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44&aid=0000719369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학교 폭력’(이하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이슈와 관련된 내용 관계를 명확히 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기한 주장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이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