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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7 13:43

[기타] 박선주, '미스트롯2' 심사 태도에 비난 폭주..."노여움 풀어주시면 좋겠다" 사과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41&aid=0003091601

특히 지난 4일 준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참가자 전유진을 언급하면서 박선주에 대한 강한 불쾌감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전유진에게 꼭 그렇게 하셔야 했나요. 박선주 씨 정말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실망했다", "어른이라는 것들이 애 하나 세워놓고 조리돌림이나 하고 아주 수준 이하다", "너무 편파적이고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된다", "미성년자에 대한 보호 몰라요? 당신 말 한마디에 상처받아 꿈을 포기하면 책임질 거에요?", "당신이 트로트 한번 불러봐 내가 평가하게. 당신은 전유진의 40%도 못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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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뮤 21-02-07 16:44 내로남불 내로남불



		감성뵨태 21-02-07 20:06 어차피 미성년자는 상위라운드에 올라가지 못할거라 예상했음. 미성년자가 할 수 없는 광고가 있기 때문에 광고 수입에 있어서 티비조선이 좋아할 리 없지. 어차피 미성년자는 상위라운드에 올라가지 못할거라 예상했음. 미성년자가 할 수 없는 광고가 있기 때문에 광고 수입에 있어서 티비조선이 좋아할 리 없지.



		큐티 21-02-08 07:21 남자부 5위를 차지한 정동원도 있고, 이번에도 초등부에서 2명이나 올라갔던데요? 유독 전유진에 대해서만 잣대가 엄격했던건 사실인듯. 남자부 5위를 차지한 정동원도 있고, 이번에도 초등부에서 2명이나 올라갔던데요? 유독 전유진에 대해서만 잣대가 엄격했던건 사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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