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 YGENTHUSIAST)
YG 사옥 앞에서 찍힌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차에서 내린 패딩 입은 5명의 여성들이 쏜살 같이 YG 신사옥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여성들은 YG 연습생으로 보입니다.
"밤"이라는 상황, 그리고 팬의 카메라를 피하면서 급하게 사옥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연습생이 있는데, 이 5명만이 '밤'에 YG 사옥에 달려온걸로 봐서 "새로운 그룹은 5인조?"라는 견해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YG는 올해 초에 "BabyMonster (베이비 몬스터)」 「BabyMonsters" "BaeMon '등을 상표 출원하고 있습니다. 당시 이러한 상표는 2016년 BlackPink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걸그룹의 이름과 소문이 있었습니다.
2018년에는 YG가 걸그룹 멤버 선발을 목적으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 한적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