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아 출신 그룹들 대부분 상태 안좋음. 프리스틴 해체, 구구단 해체, 다이아 사실상 위기, 위키미키는 활동은 왕성한 편인데 초동을 보면 양으로 승부하는 것 같고 그나마 우주소녀정도 ㅇㅅㅇ.. 전소미는 시작이지만 매출이 나올지 잘 모르겠고 김소혜는 소소하게 활동하고 청하가 그나마 가장 자리잡은 상태.
한 때는 트와이스와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걸그룹이 아오아라고 할 정도였는데 배 가르면 다 이렇게 되는 거쥬 ㅇㅅㅇ.. 팀 깨면 1인당 팬 몇 이렇게 떨어지는 게 아니고 팀팬덤, 캐미팬덤, 업적 팬덤, 스토리(방송) 팬덤 다 증발되고 남은 숫자로 1/n 되는거임.
그리고 그룹이 롱런하려면 프로듀싱능력이 좋거나 개개인의 능력과 매력들로 회전문이 가능해야한데 어줍짢게 인원만 급조로 맞춰서 푼돈 벌겠다고 데뷔시켜버리니 오래 못가는 거.. 중소들은 인재풀이 좁기도 하고 대체로 프로듀싱 능력도 뒤따르지 못하는 편.. 멤버 캐미와 구성 맞추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님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