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편집자도 "IZ * ONE의 매력이기도 사진을 봐도 한눈에 알 수있는 멤버 전원의 사이좋음과 그루브 감, 멤버 개개인의 아름다움, 그 양면이 담긴 사치스런 사진집 발매가 정해졌습니다. 열 전부터 두근 두근하고 열어에서 와트 놀랄 그런 스페셜 서프라이즈 넘치는 메모리얼 박스입니다 "라는 야심작. <--까지가 화보 담당자가 말한내용
그룹은 내년 봄 (예정)까지의 "기간 한정"에서의 활동을 실시하고있어 귀중한 작품도 될 것 같다.
<--글 쓴 일본기자의 뇌피셜
사진집을 많이 팔아 먹어야 하는 "화보 편집자"의 견해를 받아 쓴 기사에서 기자의 뇌피셜을 "아이즈원측"이라고 써서 마치 소속사 관계자가 말 한것처럼 거짓으로 보도하고 있음.
우리나라 언론이 받아쓰는 기사는 믿지말길...
90프로는 개뻥임...
더 웃긴건 이 개소리를 몇개 언론이 더 받아쓴거냐... 기본적으로 팩트체크는 생략하는 기래기 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