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 아카데미는 그래미 시상식에서 투표권을 가지는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그 아래에는 많은 위원회가 있지만 뮤직케어라는 위원회는 음악을 통한 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위원회 이지만 무슨일인지 고위 특별위원을 포함하여 13명을 해고 한 뉴스가 어제 올라왔습니다.
The Recording Academy and its philanthropic arm, MusiCares, laid off 13 staffers as part of a restructuring on Friday (Oct. 2), including a number of high-level executives. At the Recording Academy, nine staffers were let go, including creative services vp Dave Konjoyan, and several other people in his department
레코딩 아카데미와 박애주의, 음악치유 위원회(코로나 대응을 포함) 는 조직의 재정비과정에서 최고위 회원을 포함하여 13명을 해고했다.
박애주의, 음악을 통한 치유의 출발은 해고였군요.
올해 그래미는 먼가 기대가 됩니다.
과거 관습과 싸우던 최초의 여성 CEO 데보라 듀건은 결국 해고 되었고 현재 레코딩 아카데미 임시 CEO는
하비 메이슨 쥬니어 입니다.
이번 해고가 데보라 듀건편에 서서 동조했던 인사들을 날린건지 먼지는 저는 잘 몰르겠지만
새로운 레코딩 아카데미를 알리기 위해 올해 그래미는 누굴 선택할까요?
기사링크
뮤직케어 위원회 소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