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aela Sofia Gutierrez
1일 전
21 years together, 58 singles, millions of albums sold and the Record Guinness for biggest selling album worldwide of 2019 ✨ Yep, that’s ARASHI
미카엘라 소피아 구티에레즈
1일 전
21 년 만에, 58 개의 싱글, 수백만 장의 앨범이 팔렸고 2019 년 세계 최대 판매 앨범으로 기네스 레코드를 획득했습니다 ✨ 네, 바로 아라시입니다
보통 번들이라고 표현 하는데 미국도 굿즈 제품 사면 음반 다운로드권이나 콘서트티켓 추첨권이 번들(부록 증정)로 동봉되서 배달 되는 체계인데여-미국 유명 아티스트들과 SUPERM 때문에 문제 커져서 배달 완료된 것만 차트에 인정됨으로 바껴서 1주차에 반영되는게 힘들어짐- , 일본 AKB48은 CD안에 자신들이 미는 멤버 선발 해서 앨범 참가하게 만드는 투표권이나 악수회에 참가할수 있는 티켓이 번들로 동봉 되고여(부록인 투표권이나 악수회권 때문에 사는 것이라 CD를 대량 버리는 문제가 발생함)
아라시 같은 경우는 DVD(활동 영상과 뮤비)가 동봉되고 정규앨범은 마지막인게 이유였습니다
베스트 앨범 음반이긴 한데 부록이 더 좋아서 사게된;; 실질적으로는 콘서트 DVD같은 카테고리에 안가고 음반으로 일본 음반협회가 신고를 국제 음반협회에 한 조작이나 편법인데 그게 인정 된거였었죠
99년 화려하게 하와이에서 배띄워서 데뷔시켜 줬는데 몇 년 그닥 큰 히트는 못치고 그냥 저냥 이었다가 (그 와중에도 당연히 드라마 예능 같은 데는 겁나 꽂아줌) 2005년 멤버가 꽃보다 남자 주연을 맡으면서 그 주제가가 덩달아 대박을 쳤어요. 그 후 지금까지 온갖 예능 드라마 노래 내면서 일주일 내내 방송에 나오는 중이죠 하다하다 멤버 하나는 뉴스 엠씨까지 봅니다. 한국에도 몇 번 와서 올림픽 같은 거 취재하러 왔었어요 자니스라는 방송국을 독점하다시피하는 남자 아이돌 회사 때문에 가능했던 거죠 한국 남자 아이돌이 일본에 가면 방송에 한 번 나오기가 힘들었는데 그건 자니스의 힘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보아가 방송에 쉽게 나간 건 에이벡스의 힘이었죠 그 회사는 아무로, 하마사키 같은 거물 여가수를 보유한 대형회사이고 자니스가 견제할 이유가 없었거든요 분야가 달라서, 대략 그런 이유로 자니스 남돌은 무조건 방송에 나오기 때문에 쉽게 인기를 얻었죠 요즘은 다들 나이도 먹었고 후배들은 선배들만큼 인기도 없고 케이팝 아이돌이 많이 진출해서 예전보다 못하다지만 여전히 자니스의 힘으로 방송에 잘들 나오고 드라마 주연하고 예능 하고 그러고 있어요
bts 마이크드롭 영상이 수없이 올라오는데 'fnc 가요제 2020'로 올리기도하고, 'fnc 2020 가요제'로올리기도 하고, 'fnc 2020'로 올리기도 하더라고요. 이러면서 조회 수를 분산시켜요. 수없이 많은 이름으로 올려 조회수를 철저하게 분산시키는데, 문제는 한참 전에 100만이 훨씬 넘었던 영상을 없앴더군요. bts 영상이 100만정도 되었을때 아라시가 십만정도 되었을겁니다. 그후로 점점 벌어졌구요.
너무 큰 차이가 나 비교가 되니 그런거같은데, 이런데서부터 꼼수를 쓰는 저 나라는 절대로 발전 못합니다.
그리고 bts 바로 앞에 아라시 공연을 하게하여 bts팬들에게 아라시를 선전하는 효과를 보고, stay gold는 일본어로 부르게해놓고 아라시는 영어로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