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ㅋㅋ
있지가 앞에서 죽어라 춤춰도 -_- 하면서 지적점 주문하는 양반이
애기들 살랑살랑하는거 보면서 빅꾸리 시마시따~ ㅋㅋㅋㅋㅋ 눈물남

파쿠상은 팔이 안으로 굽어영ㅠㅠㅠ

심사도 자기 기분따라 다르져ㅠㅠㅠㅠㅠㅠ

객관적 심사는 양싸가 잘해여~~

일본방송에서 Kpopstar처럼 심사하면 일본에서 난리납니다.  떡고가  그거 감안하고  심사하는 거고 그게 잘 먹이니 일본에서 모찌고리,박상하는거고  심사 못지않게 중요한게 이미지라고 생각됩니다 !!!!

일본방송 인터뷰였나 어디였나에서는 뭐 자기가 어려서 좋아하는 일본음악을 많이 찾기위해
노력하고 일본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느니 걔네들 간지러운 똥꼬 잘긁어 주데요
쪽국 귀가 녹아내릴듯 달달하던데

떡고가 다 알고하는거죠 방송짬밥 심사짬밥이 몇갠데 척보면 척인거 일본인들을 위한 맞춤심사한거죠 한국에서면 절대 그렇게 안함

참말로 웃긴다,,, 그렇게도 까고싶었나보네
케팝스타는 삽질방송국이 주체고 니지는 제왑이 주첸데
케팝스타는 차치하고 자기회사 자기가수 뽑는데 웃으면 어떤가?
스마일하면 잘못하는건가?  이런 한심한 글에 댓글달고 있는 있네,,, 나란,,,

님 스 마 아 일

그냥 박진영 기대에 못미치면 평가가 박한것 뿐이죠. 니지는 애초부터 기대를 안해서 그런거고

법사님이 아셔야 하는게..
한국은 아이돌 100만시대의 초경쟁 사회입니다.
지원자들은 경쟁에 익숙하고 높은 퍼포먼스 수준이죠.
상대평가하면서 까댈수밖에 없는 구조임

반면에 니지 프로젝트는 기획자제를 박진영이 했고, 평가도 1인 시스템이죠.
거기다 일본 아이돌 시장은 , 잘 아시겠지만 춤/노래 이런게 중요한 동네가 아녀요.

재료 자체가..한국의 노래, 춤 생각하시면 안됨.
맨탈 자체도 까댐 감수하고 투지 불태우는 그런 맨탈도 아니고.. 환경이 달라
퍼포먼스 수준도 한국과는 너무 차이납니다.

한국은 어느정도 완성된 애들이고, 니쥬 초기맴버들은 쌩초짜부터
박진영이 뽑은거라  칭찬을 안할 수가 없어요.
부족하지만 칭찬에 눈물 줄줄 흘리면서 다음 스테이지에서 조금씩
나아지는거 보는 재미가 일본에서 대박을 친거죠.

일본에서 설탕 평가코멘트는 잘한겁니다.
그 동네는 그래줘야 방송 보는 이들도,  또 실제로 연습생 애들도
행복하니까요.

한국 연습생들이 고등학생 수준이라면 .. 일본은 초등학생 수준도
안될 정도로 격차가 심했네요 제가봐도.

거기다 일본애들은 한국과 달라서 두부맨탈입니다.
메스질하면 터져나감.

한국도 좀 설탕 쳐주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박진영도 한국에서는 현지화 전투모드로 바뀌는듯해서 -ㅅ-

이젠 그런 오디션 프로는 안할거 같네요 ㅎㅎ

워낙 실력들이 없어서 지적하면 끝이 없어서 박진영도 각잡고는 못한걸로 보입니다.
그래도 지적은 합니다.
하지만 수지 닮은 애인가 걔한테는 무한 칭찬만 ㅋ
거의 음치보다 약간 나은 수준인데도 순위 매기는 타임에 실력보다 훨씬 높게 올려놓습니다.
박진영 상업적 장사꾼 다됐어요.
실력과 비쥬얼중 하나가 크게 떨어지면 비쥬얼로 장사 잘 되는 애들 수집하는게...
예전 트와이스뽀는 식스틴 때 느낀게 연습생들 대부분 이쁘더라고요.
반면 실력들은, 오랜 연습생치고는 대단하다는 말이 나올 특출난 연습생이 안보이고...
연습생 선발 때 비쥬얼로 엄청 걸렀구나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기획사들이 전부 노래가 망해도 비쥬얼 땜에 만들어진 팬덤 장사로 망하지 않는 sm히트 공식을 쓰는 느낌입니다.
yg마저 비쥬얼 엄청 따지니 말이죠.
이쁜 것도 좋긴 한데, 비쥬얼 떨어져도 마마무 같은 애들은 노래 듣기 편하던데 앞으로 이런 그룹들 없어질까 좀 우려가 됩니다.

지적질^^ 기획사 사장들 그것도 모를까. 마마무같은 실력파 노선그룹 파이 따로 실력 떨어져도 남초 지향 걸그룹 파이 따로 계속 나오는데 기획사 대표들이 그런 것도 모를까요 걱정이 팔자시네

유치원생 수준의 애들에게 고등학교 식으로 가르칠 수는 없었겠지요..뭐..그건 그나마 인정합니다...
이럴때 이렇게 말하고 저럴때 저렇게 말하는 주관이 불일치하는 것도 그래 사람이니 그려려니 합니다.

근데 그냥 돈벌려고 하는거에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KPOP의 다음 버전이라는 둥...헛소리 하는건 도저히 못받아 들이겠더군요...
마치 강점기 시절 부역자들이 하던 소리와 정학하게 일치되고 오버랩이 되는 ....자기 변명으로 들리는 것이 더 싫을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