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상표도 뭔 소니뮤직꺼라서 그냥 JYP는 하청이라 하드만
그것도 공동출원이던데 ㅋ

좀만 찾아봐도 나오는데, 몇달동안 계속 소니뮤직재팬 하청이다, 지분 나눠먹는다 거짓말 조작질

파일:일본 국기.png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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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png 소니뮤직재팬
파일:미국 국기.png 소니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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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기.png 소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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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국 국기.png 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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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네덜란드 국기.png SBME 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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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소니뮤직코리아

소니라는 일본 회사가 모회사 맞습니다

소니뮤직 아메리카는 자회사이고 자회사의 자회사인 손자 회사(레이블)도 많습니다.

위에화가 아니라 도요타 일본과 도요타 미국 법인을 비교하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여담으로 삼성도 소니 쫒아서 삼성 뮤직 만들고 글로벌 진출하려고 합작으로 백스트릿보이즈를
삼성뮤직에서 세계 최초로 발매 했었습니다, IMF로 접었지만여

뭔소리요? 미국 3대 소니뮤직이 소니뮤직재팬 취급도 안하는데?? 미국 소니뮤직 다 미국인들이 만드는데 . 미국시장에서 일본 소니뮤직재팬 영향력 암두 없어요

당신이야말로 뭔소리여?
지금 소니뮤직 재팬 얘기인데 왜 애먼 미국 자회사 언급만 함?

소니뮤직 재팬에서 제이팝 그룹으로 야스시에게 프로듀싱 맡겨서 나온게 akb48보다 더 인기 많아진 케야키자카 48인건 알아여?

노기,케야키 누가 모릅니까?? 이글의 요지는 JYP가 소니뮤직재팬에 하청 받고 일할 위치가 아니라는 겁니다. 안티들이 자꾸 소니뮤직재팬에 JYP가 하청 받았다, 지분을 나눴다 헛소리를 하니 이글을 쓴겁니다.

그룹명인 노기자카46의 乃木坂는 레이블 회사 소니 뮤직 소유의 SME(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노기자카 빌딩[7]에서 유래되었다. 치요다선 노기자카역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있다.[8] 이 건물은 오프닝 멤버 최종 오디션장으로 쓰였다. 프로젝트 초반 소니 뮤직 측은 그룹 이름을 '로쿠반쵸'라고 정하고 싶어 했지만, 아키모토 야스시가 노기자카로 할 것을 주장하여 논의를 한 끝에 최종적으로는 후자가 선택되었다.

----제가 보기엔 레이블 소니뮤직 하청 프로듀스 역활인  야키모토 야스시랑 비슷한 포지션임----

"원래 AKB48은 소니 뮤직 산하의 데프스타 레코드에서 음반을 발매했다. 그런데 2008년 桜の花びらたち2008 관련 음반 발매 이벤트에서 지나친 상술로 법의 제재를 받는 사건이 발생한다. 여기에 대한 뒤처리와 환불 등에 질려버린 데프스타 레코드가 AKB48과의 계약을 끊어버리고 만다. 이 때문에 AKB48은 수 개월간 CD 싱글을 낼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시기를 거쳐 킹 레코드로 이적한 후 발매한 첫 싱글 大声ダイヤモンド가 8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대박을 내자 소니 뮤직으로서는 그야말로 삽질한 꼴이 되었다. 데프스타에 판권이 있는 곡들의 뮤직비디오집을 냈는데 낸 제목이 '놓쳐버린 물고기들'이었을 정도다. 소니뮤직 관계자가 너무나도 커 버린 AKB사단을 보고 '놓친 물고기들은 정말이지 컸다'고 술회하기도 했다. 이후 파생유닛이었던 노스리브스가 소니뮤직의 레이블인 에픽 레코드 재팬에서 앨범을 내는 등 어느 정도의 관계는 지속해 나가고 있다.

AKB를 놓친 게 그렇게 아쉬울 수 없었던 소니 뮤직 입장에서 희소식이 날아드는데, AKB의 섀도우 캐비닛[10]과 같은 새로운 그룹을 런칭하고 싶다는 의견이 아키모토 야스시와 소니뮤직 사이에서 성립된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는 콘노 요시오로,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정예 멤버 50명을 보여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콘노를 비롯한 소니뮤직에서 100명을 일단 찾아낸 다음, 아키모토와 함께 33명까지 추려낸 것이 현재 노기자카 1기생이다. 당시 노기자카46 오프닝 멤버로 모델 출신 이토 마리카와 후카가와 마이, 닛텔레지닉 2011 후보생 이노우에 사유리, 미스 매거진 2011 에토 미사, 모모이로 클로버의 카시와 유키나, 청춘여자학원(로컬 아이돌 그룹) 멤버였던 카와고 히나와 노죠 아미, SPL∞ ASH의 나카모토 히메카, SPLASH의 야마토 리나, CHIMO의 하타나카 세이라같은 연예계 활동 경험자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가 일본 한정으로 일본 워너뮤직 소속인데 위에 akb에 소니뮤직에서 놓친 트와이스 대체시키고 워너뮤직 대신에 소니 뮤직과 아키모토 야스시 대신에 jyp를 넣으면 똑같죠?

미국 소니뮤직에서 일하는 미국 음악인들이, 일본 소니 소속이라고 생각 안하거든요. 미국에서 소니뮤직재팬은 영향력이 1두 없어요

미국 소니 뮤직 애기가 아니라 일본 소니와 소니뮤직 재팬을 얘기하는 중이거든여~

이글의 요지는 JYP가 소니뮤직재팬에 하청 받고 일할 위치가 아니라는 겁니다. 안티들이 자꾸 소니뮤직재팬에 JYP가 하청 받았다, 지분을 나눴다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니지프로젝트는 거의 10년전부터 떡고가 계획 다하고, 한국방송 팀이랑 만든 프로젝트인데 왜 나눠 먹어야하죠? 심지어 일본 위키에도 사무실(소속사) - JYP, 레이블 - 소니뮤직재팬, JYP재팬으로 나와요.

전 안티 아니고요 당신이나 헛소리 작작 해여~~

그래서 소니뮤직 재팬과 일본 소니 모회사 얘기만 하는데 애먼 미국 소니만 언급하면 말이됨???

뭐 관심없다 하믄 되는데 몇몇 안티들은 사실과 다른걸로 호도하는 일이 있음.
니쥬 어그로꾼만 들먹일게 아님.

까려다보니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고 소스만 있음 된다는 식의 까도 문제.

그냥 까면 되는데, 참 거짓말, 조작질로 까는건 진짜 문제에요

깔 사실(팩트)이 있는데 그래서 언급해서 말하는것도 안되여?

반박하실것 있으시면 하시구여?

미국 소니뮤직과 소니뮤직재팬 관계를 한국시장에서 위에화엔터로 비교했는데 뭐가 틀리죠? 글이나 제대로 읽고 얘기하세요

니쥬 런칭하는데 돈을 쏟아 부은 소니가 니쥬에 대한지분이 하나도 없다.??
상표권도 가지고 있는데 지분은 없다??
소니는 자선사업을 하고 있는건가

당연히 앨범, 일본팬클럽관련비용, 굿즈 상품은 소니 지분이 있죠. 니쥬 그룹 자체 지분이 없다는 말이죠.

JYP가 소니 하청이라는 것도 날조지만 소니 지분이 없다는 것도 날조임.

JYP엔터테인먼트의 니지(Nizi) 프로젝트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1분기 일본 법인의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 규모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니지 프로젝트 성과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만큼 향후 실적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JYP 일본 법인(JYP Entertainment Japan)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71억 원,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62%, 139.78% 급증한 수치로, 특히 순이익은 지난해 연간 규모인 30억 원을 이미 넘어섰다.

JYP는 현재 중국과 홍콩, 일본 등에 해외 법인을 소유하고 있다. 중국 법인(75%)을 제외한 나머지 법인 모두 JYP가 지분 100%를 보유 중이며, 중국 법인의 경우 홍콩 법인이 자회사로 두고 있는 형태다.

이들 법인 중 지난해 순이익을 기록했던 곳은 일본 법인과 중국의 북경걸위품문화교류유한회사 등 둘뿐이었다. 북경 법인의 경우에도 순이익은 4억 원이 채 되지 않았다.






올해 들어선 해외 법인 네 곳 중 세 곳이 1분기 흑자를 기록하며 전보다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본을 제외한 여타 해외 법인의 경우 순익 규모가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2억 원 사이로 미미했다. 사실상 해외 법인 매출은 일본이 끌고가는 모습이다. 일본 법인은 과거 JYP와 일본 소니뮤직이 지분을 나눠 가졌지만, 지난 2018년 JYP가 소니뮤직 지분 전량을 인수한 상태다.

특히 올해 들어선 일본에서 진행한 글로벌 오디션 ‘니지 프로젝트’가 지난달 마무리되면서 일본 법인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니지 프로젝트에서 뽑혀 결성된 아이돌 ‘니쥬(NiziU)’는 현재 일본 법인 소속으로, 지난달 30일 프리 데뷔 앨범을 공개한 데 이어 일본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시장에선 이 같은 분위기를 놓고 과거 트와이스에 빗대기도 한다. 트와이스를 통해 JYP의 실적과 주가가 올랐 듯이 향후 니쥬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실제로 올해 3월 주가가 바닥(1만5200원)을 찍었던 JYP는 전일 2만9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이달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니쥬의 가능성이 이미 지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구글 트렌드는 트와이스의 데뷔 2년 차에 비슷한 수준이며 차트 줄세우기 등 트와이스가 신드롬을 일으켰을 당시의 흐름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얼마나 빠르게 다수의 곡을 확보해 콘서트 수요를 맞출 수 있는 가에 따라 JYP의 수익화 과정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yp재팬 소속이라고 기사도 났고, 라스에서 박진영이 jyp소속이라고만 말했죠. 위키에도 jyp소속이라고 나옵니다. 일본 위키는 jyp직원에게 물어보고 jyp 감수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사무실(소속사) - JYP, 레이블 - 소니뮤직재팬, JYP재팬으로 나와요. 지분 나눠있으면 소속사에 소니뮤직재팬도 나오죠.  jo1 처럼 70+30 지분이 나눠있으면 지분을 발표하지요 jyp 주식회사인데 그룹 지분 감추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