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야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트와이스 정도의 성적을 낼리가 없죠.
한국에 스시녀 환상가진 사람이 많다고 해도 온리 일본인만 가지고 수백만장 앨범을 팔 팬덤을 형성 할 수는 없죠.
아무 의미 없는 제이팝 일본 앨범 성적 가지고 한국에서 상을 타거나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뱃살안빠져. 이미 프리 데뷰곡에 한국어 버전 있죠.
정규 앨범도 한국어 버전 나올테고 아마도 2021년 되겠죠.
니쥬가 국내 신인상 받길 원치 않으나 안티 어그로들의 1차원적 공격 때문에 팬덤 결집할까 우려스러움.
JYP 걸그룹인데 한/일 누적 기준 1천만장 가능성도 있다 생각 함.
누가 보면 akb48 게시글이라도 올린 줄 알겠어요.
한국 기획사의 케이팝 확산 전략의 일환에 의해 일본인으로 구성된 케이팝 그룹을
님 자의적으로 제이팝으로 규정 짓는 게 맞는 건가요?
물론 제이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견해 또한 존중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타인의 견해를 의견의 차이에 대한 존중은 없이 일방적으로 규정하고 배타적인 태도로 공격적인 댓글을 다는 것이 이성적이라 보십니까?
한국 기획사에 의해 만들어진 케이팝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처럼 일본인들이 일본어로 부르니까 제이팝이라고 한다는 주장도 존중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고요.
문화라는게 무자르듯이 딱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이건 견해 차이일뿐이에요.
견해 차이로 인한 논쟁을 무기로 타인에게 막말해도 된다는 님의 상식이 문제인겁니다.
어디가서 님은 토론할 자격이 없어요.
그건 그사람이 저에게 먼저 시비를 걸어와서 점점 더 격화되어 이미 오래전부터 옥신각신된거죠 첨부터 제가 주식어쩌고 한것도 아니었습니다. 님은 지금 그사람의 편을 들어서 말하고있는거고요. 님처럼 저하고 이렇게 첨부터 존댓말로 말했으면 절대 그럴일도없었죠. 그사람이 먼저 흥선대원군이니 어그로니 반제와피니 어쩌니 말도안되는소리에 그리고 별이상한소리를 그전부터 해서 그후 계속 된 악연으로 저도 그런소리까지 나온거구요.
님은 그사람의 잘못된 소리는 보지도않고,
오직 저의 글만 문제될것만 찾아서 후벼판다고 생각하진않나요?
그게 제가 님도 비판하고싶은겁니다.
만약 제가 아무에게나 주식이야기를했다면 님에게도 지금 꺼냈겠죠. 님하고는 그정도는 아니고 서로간의 차이만 서로 이야기하는걸로 가볍게 끝나니 그랬던거고요.
아니 지금 저하고 대화하는거 아니였었나요? 갑자기 오길솔님이야기는 왜 꺼내시는지........댓글도 마치 제가 한것처럼~~
(니쥬 관련글 올리는 사람을 향해 제이팝 홍보하는 거라 하셨고
이런 행위가 악의적이고 무례한거며 반말 안하는 게 이상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라며.... ~ 하셨잖아요 라고 ....마치 제가 한것처럼 말씀하셔서, 당연히 저에게 이야기하는걸로 알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드린건데 뜬금없이 왜 오솔길님이야기는 왜 하시는건지
그렇게 따지면 저도 님이 케이팝이라고 생각하는건 어느정도 존중합니다.
그건 프로젝트를 한국인이 했으니 그랬겠죠.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다만 저는 그래도 현지화를 목표로하는 일본인들의 일본어로하는 제이팝인건 맞기에 여기에 올리는건 되도록 아니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서로 존중할건 존중해도 결국엔 그 주요관점은 극명하게 차이가 있기에
저하고님은 토론을해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님이 토론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