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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1 16:49
[걸그룹] 아이즈원 연장은 반반으로 봅니다
 글쓴이 : 빠던
조회 : 1,657  

혹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다고 하는데 그건 소속사의 이해관계가 복잡하지않은 일반적인 걸그룹 단일 소속사에 해당하는 문제같습니다

일단 CJ랑 스윙에서 50프로를 가져가지 않습니까?

거기에 일본 활동은 AKS라는곳에서 아마 많이 가져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남은 50프로를 가지고 손익 계산을 해서 멤버들의 소속사에 돈을 주고 그 남은 돈중에 멤버들에게 분배되는 형태인데..

이정도면 소속사 입장에선 사실 욕심내볼순 있는거죠

일단 기본적인 인지도를 가진 멤버를 안고 시작할수 있는 이점이 있는건 큰거죠

그룹 런칭하면 50프로를 떼줄 이유도 없고 멤버는 전원 자기 소속 회사 애들이니 n등분으로 나눌 필요도 없고 실패할 확률은 높지만 만에하나 보통만 되도 그 수익률은 회사입장에선 지금보단 훨씬 낮겠죠

아이즈원급의 성공을 굳이 하지 않아도 3분의 1급만 해줘도 대성공이란 애기인데 유혹적이긴 하네요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고정 수입이냐? 아니면 연습생 풀이 충분히 쌓인 회사면 도전해볼수도 있겠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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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20-06-21 17:02
   
연장 될거에요
지금 그룹으로 성공한 그룹은 사실상? 우주소녀 유연정 말고 없습니다 (하지만 수익성은 떨어질거에요)

그리고 솔로로 성공했다고하는게 청하말고는 없습니다
결국 지금은 다시 IOI를 하니 안하니 하죠

그걸 다 본 상황인데 새로 그룹 만들고 할까요?
그리고 냉정하게 남자그룹 워너원도 보시죠 팬덤이 걸그룹보다 몇배나 크다고하는데
S급으로 성장한 사람 없습니다 강다니엘도 팬덤 크기만보면 압도적으로 성공해야되는데
고만고만하죠

그걸 다 지켜본 기획사들이에요 그럼 결국 답은 연장이죠
수박서리 20-06-21 17:07
   
아깝긴 해도 개인적으론 연장 반대.결과만 좋으면 다좋다는 안좋은 선례가 될 수도 있기에
     
호에에 20-06-21 17:09
   
개인 일탈로 피해본 사람들이 더블로 피해 봐야 할 이유는 없음 ㅇㅅㅇ 그리고 현재의 인기는 현 운영측과 멤버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이고 재계약시 사실상 무관한 그룹이 됨. 또 아이즈원이라는 팀이 안준영 재판 끝날 때 까지 유지되고 더 길게 이어져야 피해자들도 제대로 된 보상 받을 수 있음.
          
수박서리 20-06-21 17:35
   
멤버아이들에겐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아이즈원 자체가 그 개인일탈자가 수십만명의 국민을우롱하면서 만든 부정한 결과물이고 CJ에서 수익을 포기한다는 발표 까지 하면서 기한까지 지원해줬으면각 멤버들의 이미지 보상은 충분 하다고 보는대 이게 왜 연장되어야 되는지 저로썬 납득이 안댐.
               
호에에 20-06-21 17:42
   
님은 고용한 매니저가 중간에서 돈 빼돌리면 안좋은 선례라고 가게 접나유 ㅇㅅㅇ?
법적 피해자는 CJ와 출연자 전원인데 왜 가해자의 책임을 피해자들한테 씌워야되는지 의문
                    
수박서리 20-06-21 18:02
   
예시가 맞다고 보시는건가..돈을 빼돌렸으면 가게가 100%피해잔대 가게를 왜 접어요.고소를 해야지.
                         
축구중계짱 20-06-21 19:17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개인일탈자가 수십만명의 국민을 우롱하다뇨???

pd가 우롱한거죠.

님은 그럼 확실하게 대답하세요.

아이즈원의 개인 누군가가 조작을해서 국민을 우롱했다는건가요??
     
갓라이크 20-06-21 17:16
   
뭔 선례?
별장에서 특수강X 하고도 처벌 안 받는 놈도 있고
국민연금 털어먹어도 불구속으로 띵가띵가 하는 재벌이 있고
뒤를 봐주는 판사도 있고 그 재벌 밑에 사장한테도 굽신거리면서 문자 보내는 기레기들..
그런 거 다 보면서도 회장님.. 하고 찬양하는 정신나간 국민이 30%가 넘는데?
만만한 여자연예인이나 줘 패가면서 정의감 뽕에 취하는 것이 더 창피한 거 아닌가?
          
수박서리 20-06-21 17:39
   
작은거에 계속 눈감고 봐주니까 그딴 놈들이 설치고 다닌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어요?애초에 싹을 잘랐으면 그런 그지 같은것들이 나대고 다닐 일도 없었겠죠
               
호에에 20-06-21 17:42
   
그래서 벌 받을 사람이 누군데유 ㅇㅅㅇ
               
갓라이크 20-06-21 17:50
   
그래서 범죄 저지른 당사자는 처벌 받고 있는데요?
님은 사기당한 사람도 법적 책임이 있다고 보나요?
                    
수박서리 20-06-21 17:57
   
뭐 이거 글을 쓰다 보니 아이즈원까 같이 느껴지기도 한대 저도 멤버애들은 좋아라 합니다.다만 왜 모든 선발 멤버들이 사기를 당한걸로 보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선발이 되지 못했을 애들도 있을 텐대 수혜자도 있는 셈이죠
                         
갓라이크 20-06-21 18:01
   
참가자 전원이 사기행위의 대상이었음. 끝.
그래서 검찰이 멤버 전원을 피해자로 명시 함.
아이즈원이 대박치니 수혜라고 제 3자들이 떠드는거지 만약에 아이즈원이 성공하지 못 했다면
수혜니 뭐니 이런 개소리는 안 나왔죠.
                         
수박서리 20-06-21 18:06
   
그 점은 저도 그리 생각해요.참가자 전원이 사기 피해자 인건 분명 하죠.반면에 선발 멤버로 뽑혀서 누린 수혜도 있었다는걸 얘기 하고 싶었어요
                         
갓라이크 20-06-21 18:23
   
그 수혜라는 것도 웃기죠.
어찌보면 최선을 다해 오디션에 임해 자신이 얻은 결과일수도 있었는데
피디 한 놈의 농간으로 20살 남짓된 애들의 꿈과 노력이 한순간에 거짓낙인이 찍힌거죠.
그게 수혜일까요? 저주일까요?
님같은 사람들이 저 아이들이 평생 지고 갈 낙인을 계속 언급 할 것이고..
                         
수박서리 20-06-21 19:04
   
좋아 하는 애들 인대 낙인을 왜 찍어요.애초에 관심이 없었으면 글도 안적었을텐대.제대로 된 결과물 이었으면 더 좋았을꺼란 타안까움 때문이지. 그리고 막줄은 기분 상하네요 저같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대요? 겁나 궁금하네요
                         
축구중계짱 20-06-21 19:21
   
//수박서리

헛소리 하지마세요.

조작으로 pd들어가고, 애들까지 조작에 가담했다며 마녀사냥할때

멤버들이 얼마나 고통받았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애들이 조작알고 있었다, 음모론으로 애들 까는 어그로들이 엄청났습니다.

소속사에서 다 법적 처벌하고, 예고하니까 지금 없는거죠.

지금도 애들 프레임 씌워서 조작했다고 까는 상황인데

참가자 전원이 피해자가 맞죠.

이 12명은 연장을하던, 솔로를하던, 새로그룹을 만들던....

이 프레임은 평생 가지고 가야 하는데, 수혜자에요???

강다니엘이 101 해체하고, 솔로로 나왔는데, 어떤 취급을 인터넷에서 당했는지 아시나요??

아이즈원 멤버 각각이 어떤길을 가던...

계속 조작그룹 조작돌 프레임을 안고 가야 하는게 수혜자에요???

미친 소리좀 정도껏 하세요.
     
아돌프 20-06-21 17:25
   
안좋은 선례? 웃기고 자빠져네 ㅡㅡ 니가 뮈데 안좋은 선례라고 하는거야
          
수박서리 20-06-21 17:55
   
이건 또 뭐야.넌 저기 가서 길바닥에 먹던 개똥이나 마저 먹고오고
               
구달이 20-06-21 19:33
   
아이즈원 싫은데, 왜 자꾸 댓글쳐달고 있니... 지나간 얘기 짜증나게 쳐할래?
호에에 20-06-21 17:09
   
스타쉽 정도면 중형기획사에서는 이름있는 기획사인데 거기 연예인 67명으로 내는 순수익이 40억임. 그런데 멤버 둘로 한 해 10억, 현재 성장추세를 볼때 장기적으로 리스크 하나 없이 20억까지 채워줄 수 있다면 절대 부족한 딜이 아님. 이것도 사정 좋은 스타쉽 기준이고 울림은 적자상태고 위에화도 스타쉽과 비슷. 나머지 기획사들은 연장하는게 무조건 100% 이득임 ㅇㅅㅇ 만약 CJ가 25% 부분을 양보한다면 무조건 해야하는 레벨.

팀으로 넣어서 득보겠다는 생각은 아이오아이로 의미없는게 드러났고 솔로활동으로 선회한 시즌2도 상황이 마냥 좋지 않음 ㅇㅅㅇ 특히 아이즈원은 올팬 비율이 많아서 팀 깨지면 직격타임. 저 위에도 써있지만 제법 성공한 편인 청하도 아오아 재결합을 추진했었음.
죽여줘요 20-06-21 17:11
   
소속사가 많으니 서로 다른 계획이 있을테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베이비메탈 20-06-21 17:12
   
멤버들의  수익에서  원소속사가  얼마나 가져가는가가 관건이죠
아이즈원을 스타로 만든건 엠넷과  멤버들 자신이였습니다
원ㅈ소속사는  스타가 되는데 기여분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렇다면  원소속사는 멤버들이  버는돈의 극히 일부만 소속사의 수익이 되겠지요  스타쉽의  경우  극히 작은 수익보다는 자기네들이  데려다쓰면  지금보다는 많이  벌거라  생각할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안녕즈 면  회사에 연간  순수익5억이상은 확실히  벌어줄수있다 생각합니다
프리스틴 구구단 이야기  하시는분이 있는데  회사는 회사의 수익만 생각할뿐  같이 데뷔할  연습생  없으면  두명만 데뷔시키는 방법도 있어
갓라이크 20-06-21 17:21
   
무조건 연장 가죠 ㅎㅎ
ITZY 20-06-21 17:27
   
어차피 칼자루는 소수의 규모있는 소속사가 들고 있고 "단순히 그들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런칭 그룹이 아이즈원의 약 1/10 수준(약 44억-워너원 수익을 예로들어 )의 순익만 남겨도
수익배분 7:3일 경우  소속사 30억 아티스트 13억으로 소속사의 경우 현 수익(10억)의
300% 정도의 이익을 얻게 되고 아티스트 역시도 기존보다 30% 더 많이 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작은 기획사들에겐 현재 수익에 만족하여 런칭그룹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진 몰라도
스타쉽`위에화`울림등 충분한 여력이 있는 소속사들은 겸임을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이전 사례를 예로드는 분들이 있는데 각 소속사 대표들이 바보들도 아니고
당연히 이전 사례를 참고하겠죠 ^^

현 아이즈원 팬덤의 막강한 화력을 지원받기 위해서라도 겸임 활동에서 아이즈원 활동 비중을 최대치로
높이고 런칭그룹은 유닛활동 수준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늘려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칼자루 쥔 사람들은 따로 있으니 현명하게 타협하여 더 자주 더 오래 볼 수있길 응원합니다`
     
갓라이크 20-06-21 17:33
   
겸임이 제일 현실성이 없죠.
전력으로 해도 살아남기 힘든 아이돌판에서 어느 정신나간 소속사가 아이즈원 멤버빨로 팀을 만들어요?
더구나 아이즈원 연장 확정되면 멤버들은 아이즈원 활동만으로도 정신없이 스케쥴 소화해야 되는데요.
          
ITZY 20-06-21 17:49
   
아이돌판이 전력으로 해도 살아남기 힘든건 모르는 사람이 없고`
또 어느 정신나간 소속사들이 이미 많은 전례를 남겨왔습니다 ^^

런칭과 겸업등 별 계획이나 도전없이 그저 CJ`스윙등에 아이들 맡겨서 손놓고
수익만 빨아먹는 모습이 소속사 입장에서 전력으로 하는 건지 그 역시 좀 의문이네요`

실패를 참고해서 더 노력하여 성공사레를 만드는게 자연스럽고 현명한 일이죠`
실패 사례가 있으니 도전하면 안된다는 것이 오히려 어리석은 명제라고 보이네요`
               
갓라이크 20-06-21 17:54
   
수익만 빨아먹는 게 소속사 입장에서 전력을 다하는거죠. 연예기획사가 봉사단체인가요?
수익 안 나온다고 팀 해체하고 데뷔한 팀도 후속 활동 안 시키는 것이 연예기획사인데
개박살난 전례를 두 번이나 보고 똑같이 한다? 그게 어리석은 거죠.
                    
ITZY 20-06-21 18:03
   
당연히 케바케고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사업해보신 분이라면
1/10의 중소박만 이뤄내도 소속사나 아티스 둘다 더 큰 수익을 남길 수 있는
상황에서 욕심내보고 도전해보고 싶은건 당연한거고 그게 전력을 다하는 거죠`

매년 아이돌판에서 데뷔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숫자를 생각해보면
꼴랑 개박살난 전례 두번정도 쯤이야 스타쉽 위에화 울림 정도 엔터대표에겐
그저 참고할만한 전례일수 있습니다`
                         
갓라이크 20-06-21 18:16
   
트와이스 보다 앨범을 더 파는 걸그룹에서 멤버를 빼서 신규 걸그룹을 만든다?
3대 대형기획사 빼고는 택도 없는 소리임.
안녕즈는 그 둘의 캐릭터와 능력에 밸런스를 맞추려면 고민 깨나 해야 할거고
둘의 개인 팬덤과 팀의 팬덤 사이에 반목이 일어날 수 밖에 없음.
잘 되면 누구 덕이냐 못 되면 누구 때문이냐로..
예나는 만능이지만 팀 만들면 소녀가장 롤.. 여기도 개인 팬덤이 팀을 잡아먹을거임
울림은 더 불가능하다는 거 이건 다 아는 거
                         
태권부인 20-06-21 20:12
   
팬덤이 기반인 아이돌 세계에서 겸임은 팬덤 유지 가능성을 보장해 주지는 못합니다.
이전 사례는 차치하더라도 아이즈원 결성 초기 겸임사태로 팬연합 성명서까지 나오고 큰 홍역을 치른 터라 겸임이란 단어 그자체만으로도 팬들은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고, 각 소속사들도 그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겸임 가능성이 현실성이 없다고 하는 것이죠~ 더욱이 사례라는 것이 통상적인 타 그룹에 해당되는 내용도 아닌 프듀 결성 그룹에게만 해당되는 사례이기에 단순히 참고할만한 전례라고 평할 수도 없는 거구여~
                         
환승역 20-06-21 20:16
   
현실적으로 멤버 한 명으로 현재 인기의 1/10이라도 가져가면 다행일 겁니다. 일부 소속사에서 연장을 원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도는 순간 아이즈원 팬덤이 해당 소속사에 반감을 갖게 될게 뻔하죠.

게다가 한 두 명의 인지도로 그룹을 만들어봐야 악개판이 벌어질 것은 불보듯 뻔하고, 악개판 혹은 일부 멤버 배척 현상이 있었던 그룹치고 성공한 그룹이 없죠.
     
환승역 20-06-21 20:21
   
그룹을 런칭한다고 그냥 나오는게 아니죠. 현재는 아무런 비용이 들지않는 상황이라는 걸 감안해야 함.
파니럽 20-06-21 17:38
   
사쿠라 나코 히토미 3명을 한국소속사로 데려올수있음 연장찬성...
개인적으로는 이참에 AKB48인지 뭔지하는 냄새를 화끈하게 지웠음 좋겠네요..
     
Melting 20-06-21 19:24
   
근데 힘들죠 아키모토가 그걸 그냥 내줄리도 없고 아이즈원이 일본에서 활약하는데 아키모토가 아주 큰힘을 들이는것도 있구요 일본손절해서 좋을게 없어요 일본 비롯해서 동남아 미국권도 계속 가려는 아이즈원인걸요
허까까 20-06-21 22:18
   
뭐 연장 반대하는 분들 생각에 굳이 반박하고싶은 생각은 없고, 글쓴분이 첫줄부터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해주셨네요. 다들 해체하면 앞날이 뻔하다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말라고 마치 가르치듯 말하는데 이건 그야말로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쟤들 입장은 또 다르죠. 쟤들 지금 이순간에도 계산기 열나게 두드릴 거예요. 그리고 계산이 서면 행동에 나서겠죠.
lgtv2014 20-06-22 00:08
   
이전에 프로듀스 그룹들도 봐도 뻔히 알텐데 무슨 연장? 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각자 자기 원 소속사가 있고 그 애들 데리고 각자 걸그룹 데뷔 계획이 있음.
그 걸그룹들이 성공하건 말건 기획사라는건 기획사의 존재 자체를 위해서 그 계획을 진행을 해야함.

하여튼 팬심에 빠지면 정상적 사고를 잘 못함.  나도 철없던 시절에 아이돌에 빠져서 정상적인 사고 못하던 시절 있긴 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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