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치네...

아아아~~~~~~~~~함........ㅡ.ㅜ  졸려
말같은 소리를 해야 들어주지....

블랙핑크가 가서 찢어 발길듯

응원합니다.

이 사람 한국 걸그룹 글에는 악플만 달더니 이건 선플 달았네

사람이 변하면 죽는다더니 G마크.. 라고 하고 싶지만 결국 중국 ㅇㅅㅇ

ㅗ

포부야 어떻게 가지든 상관없다만 이미 연령대 부터가 중견그룹(24~26세)인데 무슨..
실력이나 비주얼이 k팝을 압도할 뭔가가 있는건가?

암튼 공설아는 응원한다~

저런 포부야 탄도소년단도 있었지 ㅇㅅㅇ..

칭챙총으로?

언어부터 갈아타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로 그게 가능하나?

언어도 그렇지만, 공산당 체제에서 문화적으로 융성했던 역사가 있었나..
체제부터 바꿔..

예술이 가장 퇴보한 시기가 종교미술과 근대 정치적으로 미술이 이용되던 시기 ㅇㅅㅇ..

박진영이 하는게 저런 일이죠....
결국 일본 스고이가 나올겁니다.
K POP을 갈아엎을 일본 걸그룹 출연....뭐 이런...

이미 나오고 있어요 ㅋㅋㅋㅋ

가짜 뉴스에 낚여서 파닥이는 분들이 많네요
이사람이 쓴 글 저 기사에 없어요...저런 논조조차 아님..
이 사람 탈북자 댓글부대인지 한글 다 틀리게 쓰네요.

ㅋㅋㅋㅋ

이 잡지의 소유주는 중국공산당이고 모든 기사는 공산당이 추진하고 있는 엔터쪽 중국몽의 전략이죠

2019년 초에 중국공산당에서 동남아에 일대일로와 중국몽의 전략을 추진하다가 보니 중국의
안마당이자 속국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동남아가 kpop k드라마 k beauty등 한류에 장악되어
있고 중국의 탑연예인 전부를 합쳐도 kpop의 대표인 블랙핑크의 영향력에도 한참 못미치는걸 알게됬고

그 이후에 중국공산당관영tv인 cctv가 중국의 경제, 문화, 방송쪽의 전문가들이 포럼과 회의를 가지면서
자기들도 프로파간다(선전, 선동)를 써서 블랙핑크를 위시한 한류를 압도하는 중국쪽 가수, 아이돌, 연예인
들을 대거 양성하려고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됩니다. 다 중국몽에 포함된 겁니다.

한한류인데도 블핑의 리사는 중국가서 지금 기사에 언급되는 아이돌선발대회의 멘토로 출연하고 중국전역의
초등학교에 리사가 출연하는 아이돌방송이 방송되는 이면에는 방송이나 산업기술도 모방과 copy로 선진국들
을 따라했듯이  블핑이나 엑소등을 빨리 copy해서 자국의 인구빨, 내수빨로 육성해서 중류로 한류를 누르겠다는
목표가 있죠

근데 한류(kpop, kdrama)가 발전되어 온 근원에는 창작의 자유. 지적재산권의 확립, 적자생존, 정글의 법칙
시장의 자유 등 수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개인의 자유와 인권의 보장, 그리고 한국의 경제발전에 따른 국민의
성숙도 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자유와 인권이 없는 중국공산당이 존재하는 한 이런 시도는 자국내에서만 맴도는
공허한 메아리일뿐....

어이구 너무 과대 포장...........하시네요.....
블랙핑크보다 못한게 아니라.............아이즈원보다도 못함.
심지어 지금은 자국뽐뿌중인. 에버글로우하고 삐까 할듯.

그것보다도......음악이 창작작업이기는 하지만
글로벌로 가기에는 언어적인 감성을 중화시켜야 하는데.
중국자체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의 발성자체가 비음 및 4성조체계라서
사실상 세계적 공감을 얻기 힘듬.
우리역시 한국어 + 영어가사를 괜히 섞는게 아님..
심지어 영어가사를 한국어 음율로 의미를 바꿀정도로
그에 작사실력에 있어서 사실상 엄청난 노력을 했음.
영어의 언어적인 이질성 과 가사전달에 심지어 음율의 비트까지
그것을 표절을 피하면서  창작작업을 한다라는 자체가
쉽지 않음.

쟤들은 음반작업이 그냥 천재 한명나와서 왁 하면 되는줄 알고 있고,
심지어 음반산업관련자 들의 노하우조차 이게 기술인지 아닌지 조차 파악도 못하는 상황임.

그냥 돈만 주면 하겠지........
우리가 중국어의 언어적인 감성을 어찌 알고.
거기에 영어로 섞는다해도 절대로 그 무지막지한 격차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

한마디로 중국어로 하면 맛이 안나.......
kpop 느낌자체가 안나........................라는 것을 인식하기 전까진.


심지어 전국구 노래자체도 없는 상황임.
중국어로 노래음율을 인식할만한 노래조차없음.

현재 나오고 있는 음반작곡도 무슨 공산당 찬양 노래나 쳐부르고 앉아 있음.

자유가 문제가 아니라 지들 자체 언어적 감성을 이야기해야 하고 그에 대한 공감성을
믹스해야 하는 데  자국언어에 대한 언어적인 감성도 제대로 못담고 있음.

심지어 우리는 그걸 해내는데.. 15년이 걸렸음.

거기에 다양한 민족  3개의 표준어
수십개의 이민족언어등......
각자 말하는 사투리.......

막말로 그냥 한시 지어서 쓰는게 더빠름. ㅡ.ㅡ.

홍콩영화시절에도 아무리 영화가 인기 높았어도....
중국노래 아름답다고 생각한 부류는 없었음.
그냥 영화가 좋아서 ost를 들은것이지.
노래자체가 언어적인 이질성 극복은 그때당시에도 엄청난 거부감을 느끼던 상황이였는데.
지금은 중국어로 강제로 하려니 그게 되냐.....

인구수의 sns로 조질려고 해도 .. 인도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
중국 cpop ?  절대로 성공할수 없는 구조임.

님이 간과하고 있는 건 언어가 문제가 아니고 사상의 자유, 창작의 자유가 없다는 거예요

중국어로 사랑노래 부른 건 얼마나 아름답고 듣기 좋은데요. 더이상 중국공산당 때문에
못나오는게 문제죠

https://www.youtube.com/watch?v=axfdk2JtEPg

참고로 모방과 선도의 격의 차이는 넘사벽임 ㅇㅅㅇ.. 그림을 보고 그리거나 대고 그리기는 쉬워도 창작으로 그만한 가치를 만들긴 더 없이 힘들듯 ㅇㅅㅇ; 거기다 이미 아시아 문화시장의 중심이 된 시점에서 그 지위를 가져가려면 특히나 모방으로는 답이 없음. 인프라와 기반, 역사, 공신력을 구축해야되는데 과연 ㅇㅅㅇ;

북한 베트남 쿠바 러시아 이런 공산잔당들의 나라로 진출하면 되겠네,,,

맘에드는 멤버가 한명도멊는 그룹은 처음.
떨어진 얘들중엔 한국오면 뜰듯한 얘들은 몇 있었네요

자국시장에선 장사못하게 막아놓고선 우리나라에서는 온갖 짝퉁갖다 팔고 이익을 얻으려고 하네....좀 다른얘기긴 하지만, 유튜브 광고도 죄다 중국게임들인데 정작 우리나라 게임들은 중국에서 장사 못하고 있습니다. .. 중국 게임도 게임이지만, 질떨어지는 광고 아주 짜증나 죽겠어요.

이게 그 유명한 씨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니네 나라부터 정복하고 와랑 ㅎㅎ~

발음수 부족과 성조로 인해 랩에 상당히 부적합한 언어가 중국어라죠~ 애초에 본인들도 그런 점을 인지하고 있음.
더욱이 kpop을 본딴 c팝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언어외에도 음악적 독창성등 해결해야 할게 많죠~

일단 한국에 와주세요..얼마나 대단한지 좀 보자.냉정히 말하면 중국문화산업은 동남아에선 태국보다 영향력이 훨씬 밑에 있는 것들이..능력은 없는데 이론상은 세계제패.그냥 카피나 하고 살어..깝치지말고

와보세요 안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설아 스타일링이 문제인지? 오디션 프로 보니 생각했던 비주얼이 아니던데..

애들 얼굴이 죄다 부자연 스럽냐 ..

짜장면 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