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은 아니고 프로모라고 있어요 유튜브에 돈 주고 조회수 올리는거 일종의 광고 개념임

우리나라 가수들도 알게 모르게 저거 많이 함

문제는 SBS 인기가요가  이 유튜브 점수가 높아서 프로모 이용해서 1위 따먹는 경우도 있다는거

인가 유툽 기록 30프로 적용하는 거 지금도 그런가요?

SNS 점수(유튭 조회수) 30%
작년 모그룹 음원점수는 두배가량 차이남에도 SNS점수로
1등 먹은 팀 있었죠. 이래서 죽xx자 프로모 돌리나 싶음ㅋㅋ

다른 케이팝 가수 말하는 게 아니고..

방탄과 해외 팝가수 유튜브 조회수를 말하는 겁니다(유튜브 조회수 개편 후에)

저스틴 비버가 얼마 전 신곡 내고 24시간 조회수가  900만이 안 되게 나왔대요. 탄이들은 5천 가까이 나왔는데 엄청 잘 나온 거고 개편 후 기록이에요, 개편 후 첫 기록은 제이홉 치킨 누들숲이었고 2400만이었어요.  그걸 이번에 방탄ON이 깬 거구요.  개편되기 전이었다면 아미들이어떻게든 작은 시 기록 깼을 걸요. 저도 방탄팬이지만 해외 아미들 화력이 정말 무섭거든요  개편되면서 전체적으로 뭔가 조정된 건 분명해보여요. 중복을 거른다는 소리도 있고요. 방탄처럼 프로모 안 하는 팀한테 유리해진 거면 좋겠어요.

그게 인도쪽에서 그런식으로 사고를 쳐서 결국 개편이 되었죠. 사실 진작 됐어야 했어요. 이제는 개편전 옛날기록에는 조회수 경쟁하기 힘들게 됐다는...

이번 블핑 컴백하고 뮤비 조회수 보면 개편후 전체적으로 다운된건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겠네요
얼렁 날짜 박고 예판 좀 하자....중국 기부공구만 10만장 가까워지고 있다..에효

조회수가 꾸준히 오르고 있더군요 오늘 8,500만뷰  되던데 이대로라면 내일이나 늦어도 모레엔 일억뷰 넘겠어요.

2일째부터 정상적으로 나올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