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떠들석했던 것들이 막상 직접보면 "그정돈 아닌거 같은데.."하며 실망들 많이 했을거임 저도 항상 너무많이 느껴봤어요
극한직업이 엄청 재미있다길래 기대치 가득 찬 상태로 봤으나
역시 너무기대를 해선가? 그정돈 아닌데 싶고 이런적이 많아요
요번 아이즈원 컴백도 일도있었고 여러모로 기대도 많이 하셨을겁니다
기대의 최대치를 100이라 가정하고 뭔가를 접해서 그 기대치의 최대인 100을 채우는게 쉽지않죠 90만 채워져도 10이 아쉽게 느꺼지는거죠 그냥 가볍게 보고 듣는게 훨신 즐기기 좋은거 같아요 이런저런 선입견 다 없애구요
저도 기대풀만땅 채우고 피에스타 들었을때 흥분한 상태에다가
애들얼굴보랴 스밍하랴 노래들으랴 정신없어서 음?했던거 같은데
3번정도부터 진짜 좋다 라고 느꼈어요ㅋ
워낙 몰아치는 곡이니 쉴겸 수록곡도 들어주니 너무좋음
버릴곡이 없어요
결론은 너무 분석,선입견.편견갖지 않고 편하게 들으심 좋을거 같아요ㅋㅋ
마지막으로 여유되시는분 스밍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