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처자 눈여겨 보고 있음. 회사가기 싫어라는 드라마때 눈에 확들어옴. 좀 더 숏컷트였는데 그때가 더 귀여웠음.

뇌피셜 극장을 돌려서..........

이애가.... 주현... 외손녀 아닐까 .. 라는 생각이 마구 듬.........ㅡ.ㅡ

1. 낭만닥터........시즌1 에서.... 주현딸이..........이번에 아주 귀국하려고 다시 미국들어간다라는 이야기가 있음.  애들도 다 데리고 온다고
그후 3년후.........  본과 4학년.  당시 애들은 학업때문에 데리고 오지 않았다라고
대충 나이때가 비슷.

2.생각지도 못한 왕성한 호기심.
마치 자신의 집 뒷마당을 첨 보는 듯한 인상.
거기에 본원에서도 사람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임.
돌담병원도 마찬가지.
닥터 부용주에 대한 존재를 알고 있는듯.. 
돌담병원의 존재를 듣자마자 온점.

3.짝사랑만 주특기.
마치 보호속에서 자란듯한 과거 뉘앙스.

4.아직까지 부모에 대해서 나오지 않은점.

5.사귀자라는 말에 굉장히 당황한 모습.

뇌피셜극장 돌려서
나중에 이얘가......이사장 자리에 땋!!!! 하고 올듯함.
그냥 본과4학년 마치고서....
(엄마도 본과는 마쳤으니.. x레이 사진정도는 볼줄 알겠죠.. 하면서 주현 폐암사진 보고 놀란상황을 봤을때 애들도 의대에 있을 것이라는 추측)

당시 엄마가 이사장이였는데.  뭔이유로 나오지 않고,
좀 애매하게 돌아가는 상황임.

김사부에서 웃을때 엄청 귀엽던데...

보조개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외모 +알파 인듯.

kbs 회사가기 싫어 1,2에도 나왔어요 ....

우롱차 cf찍은 처자군요

이 친구 매력있더라구요. 저도 요새 눈여겨보는중.

웃을때 보조개 매력적임.

어제 인스타 팔로함

그냥 빨려감

입꼬리 보조개가 매력적인....임수정을 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