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01-23 12:03
[방송] "사실상 결승전"…'미스터트롯' 1대 1 데스매치 본격 가동 '진검승부'
 글쓴이 : 뉴스릭슨
조회 : 804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523096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한다!"

'미스터트롯'이 피 말리는 잔혹한 운명이 가동될,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의 서막을 연다.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지난 3회 분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9.9%, 전국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방송 직후 진행한 대국민 응원투표 역시 시작한 지 닷새 만에 100만 표를 훌쩍 넘기는 대기록을 쓰며 프로그램에 쏟아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21일 CJ ENM이 발표한 1월 3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3주 연속 예능 부문 전체 1위, 지난 17일 발매한 '미스터트롯-예선곡 베스트' 앨범에서 수록곡 32곡 중 30곡이 멜론 성인가요 차트를 휩쓰는 경이로운 행보로, 역대급 '미스터트롯' 열풍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 23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4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에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상대를 지목해 맞대결을 벌이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지난 3회 '장르별 팀미션'에서는 올하트를 받은 현역부 A조 리더 장민호가 "타 장르부가 가져간 '진' 타이틀을 가져 오겠다"며 김호중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던 상황. 무대 뒤편 김호중이 팀 멤버들을 향해 "보여줄게"라는 묵직한 한마디를 던지는 모습으로 극한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렇듯 실력자 중 실력자의 모임으로 손꼽히는 타장르부와 현역부 A조 중 '진'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1대 1 데스매치'에서는 타장르부, 현역부 등에 포진한 기존 실력자들 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받는 신흥 강자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며 한층 치열해진 '진 대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특히 자신의 1대 1 상대 고르기에 직접 나선 참가자들은 이미 실력자로 정평이 나있거나, 자신보다 실력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상대를 과감히 뽑는 '맞불 작전'으로 남자들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던 터. 이에 마스터들 사이에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 너무 어렵다"며 갈등 섞인 한탄이 터져 나오는가 하면, "왜 둘을 붙여놨냐", "누구도 떨어트리기 싫다"고 집단으로 반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MC 김성주 역시 "매 무대가 결승전이 될 것"이라는 자신만만한 말로 모두의 기대감을 높이면서, 과연 1대1 데스매치 '진' 자리의 영광은 누가 차지하게 될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는 참가자들이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곡을 들고 나와 회심의 일격을 발휘하는 무대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하며 "칼을 갈고 준비한 퍼포먼스 대가들이 총출격한다. 그야말로 美친 무대가 쏟아질 것이니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TV CHOSUN '미스터트롯' 4회는 2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_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ymm 20-01-23 12:46
   
트롯 안좋아하고, 

TV좆선 혐한일본신문은  일본거라  혐오~  채널삭제~
 
 
Total 181,99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197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1593
34014 [걸그룹] [트와이스]2019 MGMA 레드카펫 (7) 랑쮸 08-01 805
34013 [보이그룹] 세븐틴 ‘HIT’, 19개국 해외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 … 2019사역자 08-06 805
34012 [걸그룹] [트와이스] 음악중심 무대영상~!! (8) 썩을 09-28 805
34011 [걸그룹] [트와이스]엠카 사녹 비하인드 (1) 베말 11-01 805
34010 [걸그룹] [티저] 모모랜드 - Thumbs Up(1차 티저) 뉴스릭슨 12-28 805
34009 [방송] "사실상 결승전"…'미스터트롯' 1대 1 데스… (1) 뉴스릭슨 01-23 805
34008 [솔로가수] 지코, '아무노래'로 가온차트 최초 7주 1위 (3) MR100 03-19 805
34007 [걸그룹] OH MY GIRL 7TH MINI ALBUM [NONSTOP] Dance Player ver. concept tease (2) 얼향 04-22 805
34006 [걸그룹] 비원에이포를 뒤 잇는 비형과에이형으로 나뉜 걸… (2) 휴가가고파 04-23 805
34005 [걸그룹] 오마이걸 - 세상에 이런 김밥은 없었다 (1) 얼향 05-03 805
34004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 봄소풍이라 부르는 아무 게임 대회 얼향 05-09 805
34003 [MV] 방탄소년단 -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5) 동안천사 06-12 805
34002 [걸그룹] 우주소녀 Butterfly 초동 4일차~ (7) 태권부인 06-13 805
34001 [잡담] 니지 프로젝트인가 보고 드는 생각이 (5) 밀라노10 06-14 805
34000 [잡담] 박진영 비판은 받아야 함.. (17) Cacia 07-04 805
33999 [잡담] 기술,노하우 유출 개소리 말라고 딜 씨게 박았더니 (30) utf8error 07-04 805
33998 [걸그룹] [로켓펀치] JUICY mv 티저 (8월 4일 오후 6시 발매) (2) 하얀달빛 08-01 805
33997 [MV] 서태지 1집 내 모든것 편곡인데 기분 꿀꿀한 분들… (5) 시골가생 08-21 805
33996 [걸그룹] 니쥬 Make you happy 조회수 9170만! (3) 아이니쥬 08-22 805
33995 [잡담] 마이크로닷도 부모 문제 초창기 터졌을 때 부정적… (9) 감을치 08-26 805
33994 [걸그룹] 나날이 발전하는 니쥬의 군무. (1) 아이니쥬 09-05 805
33993 [기타] 강성범 "나보다 몇배 공격 받은 조국·추미애 어땠… 강바다 09-24 805
33992 [기타] '억대 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오늘(28일) 2… (1) 강바다 10-28 805
33991 [잡담] 그냥 한국 아이돌 중국 공구 다 부풀려졌다고 해줍… (7) 미스릴 10-29 805
33990 [보이그룹] [단독] 트레저, 엠넷 '2020 MAMA' 전격 출격..YG … (3) 미스릴 10-30 805
 <  5911  5912  5913  5914  5915  5916  5917  5918  5919  5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