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생각? 우리나라가 현재 케이팝을 중심으로 어쩌면 문화 보급을 하는 단계에서 번저가는 단계에 와 있는데........
한국인으로써 대중문화를 대하는 자세는 어떠할지 무지 궁금하다!!
지난 1월에 원더걸스의 선예양이 결혼을 했다!! 아마 특정직업의 사람과 결혼을 했고 캐나다로 갔기 떄문에 대중은 편안히 받아 들였다면.............
아이돌 안에서 결혼이 젊은나이에 이루어 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중의 눈이 연예인들을 너무 피폐하게 만들고 오히려 그들을 숨어 버리게 하는건 아닌지.........마치 세상과 단절된것처럼 말이다!!
대중문화를 즐기는 한 사람으로써, 연예인들의 무더기 중독증세를 보면 사실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한국의 아이돌을 사랑하는 10대와 20대는 여전히 아이돌을 소유하는 소유물로 여길까 아님 일본이나 기타 나라 처럼 그네들의 일이고 그네들의 개인라이프라고 생각할까??( 난 개인적으로 후자에 가까움 ㅋㅋ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서 옆에서 연예인들 밥먹어도 말 안거는 스타일 ㅎㅎ 사생활 침해라 서로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ㅎㅎ)
무척이나 궁금하다!!^^
90년대 차인표 신애라 같은 지금도 대중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파워를 가진 연예인들이 있다 그들은 20대때 결혼을 했는데...........요즘은 삶의 형태와 스타일이 달라져서 그런지 몰라도 30대 넘어서 결혼을 한다!!
건강한 삶을 사는 연예인들이 많아야 브라운관에 건강한 메시지를 던지다!! 미디어 파워는 놀랍게 크다!!
미디어파워가 요즘은 그나라를 말해주는 현시점이라고 볼수 있다!!
우유주사인가 뭔가 연일 기사보면서 좀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중에게 보이는 직업이지만, 또한 개인의 삶도 있을건데 말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