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팬이니까 카라가지고 그래라 그랬다고 당장 하라를 데려왔구만요..ㅋㅋㅋ
어제 발언들 그렇게 색스럽지 않았습니다만
자기새끼 욕을 자기가 하는건 개안치만 남이 하는건 듣기 거석하다 요 정도로 이해하시고 넘어가시길요..
저 같은 잡덕이 보기엔 머 연예인이던 아이돌이던 신처럼 떠 받드는게 더 우스워보입니다만.
하라같은 경우 편부슬하에 자라서 그런지 애정결핍일 가능성이 농후해보입니다.
평소에 승연이랑 애정애정하는걸 보면 애정에 마니 굶주려 있어서 쉽게 사랑을 쏟을 가능성이있어보이는구만요
지금 저 눈도 경장히 외로워보인다고나 할까.
아이믄 말고.ㅋㅋㅋㅋ
카라팬분들 너무 노여워마소서.망구 저 혼자만의 망상잉게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