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대표가 엔터쪽 사업을 했던 출신도 아니고 소호로 창업해 여러 아이템을 히트시킨 30대 여성 사업가 더군요
이 말은 대표가 재벌2세나 부유한 집 출신도 아니라는 거...
솔직히 기존에 했던 사업들이 연예계쪽과는 너무 연관이 없어서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든 것이 좀 맥락이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임
얼마전 자신의 지분 70%를 로레알로 4000억에 판 스타일난다의 젊은대표를 보면서 느끼는건
요즘 세상을 예전 기준과 상식으로 보면 요지경으로 보인다는 것~
능력이 있으면 판 키우는건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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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애 에잇디크리에이티브 대표 "10년후 한류 중심 문화기업 꿈꿔요
http://www.fnnews.com/news/201806251720207046 강혜원이 10년 뒤 보아처럼 이사자리 차지 할 지도 모르는 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