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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1 14:46
[기타] 걸그룹 앞에서 대놓고 악플 읽는 아이들? 유튜브 채널서 '아동학대' 논란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134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125971

신인 걸그룹 앞에서 대놓고 '악플'을 읽는 콘텐츠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당 악플을 읽는 사람이 어린이들이어서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고 있다.

영상 속 아이들은 "이걸 정말 읽어야 하나요?"라며 망설이다가 결국 제작진의 요청에 악플을 읽어내려갔다.

아이들은 블링블링 멤버들 앞에서 "그냥 관심이 안 생긴다", "요즘 아이돌은 아무나 하나 봐요", "실력이 없는데 왜 아이돌 해요", "연습 몇 년 하셨어요", "대충 봐도 곧 없어질 것 같은 그룹 같아요" 등 수위 높은 악플을 읽었다.

이를 듣던 멤버들의 표정은 굳어졌고 끝내 한 멤버가 눈물을 쏟았다. 방송 내용에 대해 논란에 불거지자 키즐 채널은 해명글을 올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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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21-06-11 14:48
   
미친 채널이네요. 왜 그 채널 주인장 앞에 놔두고 그 채널 악플 읽게 하는 영상 찍었으면 좋겠음.
분서크 21-06-11 14:51
   
여기도 저런 사람들 많죠.
     
알럽케이팝 21-06-11 14:54
   
여기도 저런 사람들 많죠(2)
닥터케이팝 21-06-11 14:59
   
설리와 구하라를 죽인 사람들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안알려줌 21-06-11 17:22
   
저것 자체도 이슈화 시켜 이득 보는 사람끼리 합의 본 결과...

소속사가 정석이라면 저 영상자체가 유튜브에서 올라올 일 없었다고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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