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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3 08:33
[기타] 이달의 소녀 츄도 학폭 의혹 "돌아가며 왕따·이간질…단톡방서 욕·협박도"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680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76&aid=0003695913

22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달의 소녀 츄를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츄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글 작성자 A씨는 "일단 저는 김지우(츄 본명)네 집에 놀러 간 적도 있을 정도로 아주 친한 친구까지는 아니더라도 같이 어울리는 친구였다.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 B씨가 있는데 이 친구가 반에서 실세 같은 느낌이었고 김지우는 그 친구 옆에서 중간 이간질 역할을 했다"며 "B씨와 김지우는 돌아가면서 친구들을 왕따 시키고 했는데 이유는 항상 그냥 본인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다. 그러다 저랑 친한 친구가 왕따를 당하게 됐다. 저랑 유일하게 밥도 먹고 했는데 김지우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제가 왕따 주동자인 것처럼 얘기했고 그 뒤 정신차리고 보니 왕따는 제가 되어있더라"라고 주장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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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달 21-02-23 08:50
   
뭔가 약한데
일진 폭행 돈 갈취 이런 양아치들이 학폭 가해자란 말이 어울리긴 한데
이러다  숨만 쉬어도 학폭 소리 나오겠네
츄는 지켜봐야 할 듯 뭔가 내용이 부실...
해리케인조 21-02-23 09:44
   
직접적인 폭행이 아니면 좀 거르자
테이로 21-02-23 09:48
   
그냥싫어서? ㅎㅎ
잊을만하면 21-02-23 10:00
   
사진이 억지 웃음인 거 같은데 그래도 악한 인상은 아니군요.
저런 인상으로 나쁜짓을 했다면 정말이지 무서운 사람일 겁니다.
뽕구 21-02-23 10:01
   
친구들끼리 사이 않좋아서 뒷담화나 다투는것까지 다 나올듯
모나미펜 21-02-23 10:03
   
음 이달소 2명 중 현진이는 누명 쓴걸로 결말 난거 같은데
츄는 아직 어느쪽인지 모르겠네요
사실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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