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상황보니까 리얼리티도 아이오아이때와 비슷하게 흘러감.
몇일만 뜨문뜨문 참여하고 넘어갈듯.일본팬들은 쉴드치고 넘어갈거 원하고.
애초에 2년반이라 그이후에 타력받아 데뷔위해 소속사에서 연습생들도 평균 1년 넘은 나이어린 이들이 참여했고 그들이 주로 해서 뽑혔슴. 각자의 소속사에서 데뷔하기도 아직 나이 어리고 그냥 9명이라 생각하는게 편할듯. 기간을 절반줄이는것도 좋겠지만 계약을 벌써했을것이고. 지금상황으로 가면 노출많은 겸임하는 일본맴버 소식만 게시판에 계속 올라올듯합니다.
확실한건 10월 가봐야 알겠지만...
만약 한국활동 기간중에도 일본멤버들이 일본활동이랑 겹치기를 한다면 성의 없어 보이는 걸 정말 싫어하는 한국 사람들 정서상 결코 좋게 보이지는 않을 듯
안그래도 일본 멤버들 실력이 딸린다는 비난이 많은데...
여기에 겹치기까지 하게 되면 비난의 수위는 더 커지겠죠
게다가 뭔가 팀이 따로따로 움직인다는 느낌까지 주게 되어서...아이즈원이라는 이름이 무색해질 듯
따라서 한국활동이든 일본활동이든 하려면 멤버들 전체가 같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