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309290
그런가 하면 장영란은 MC들이 질 관리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냐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김성령은 "질 관리는 나의 컨디션관리라고 생각한다"며 "기본적인 컨디션 조절부터 한다"라며 자신만의 방법을 밝혔다. 장영란은 "속옷을 깨끗하게 삶아서 입고 있다"라며 밝혔고, 박효주는 "출산 후에 관심을 가져 좌욕을 한다. 비대에 좌욕 기능을 활용하고 있다"며 팁을 전했다.
또, 장영란은 건강한 질 냄새가 무엇일지 퀴즈가 나오자 시큼한 냄새보다 맥주효모 냄새가 정답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시큼한 냄새가 정답이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어제 제가 팬티 냄새를 맡았는데 시큼한 냄새가 났다"라며 자신만의 질 건강 체크법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