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규모는 9억 5천만 달러, 한화 1조 700억원 규모다.
빅히트는 "미국 법인을 통해 해외 레이블을 인수함으로서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자 한다"고 이번 합병 목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