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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흔의 초등학교 동창이라 밝힌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가흔 친구다. 초등학교 때 아주 친했던 사이일뿐더러 현재까지도 정말 자주 연락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동창회에 참석한 이가흔의 사진을 올렸다.
A씨는 "'학폭'이라는 기사가 처음 떴을 때 탄원서는 물론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에 댓글도 달았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 시절, 저와 가흔이, 그리고 학폭 피해자라 주장하는 친구는 매우 친했던 사이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