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간건 너지
나보고 넷우익 같은놈이라고 몰아감
내로남불도 아니고 솔까 여기저기서 욕먹으니까 흥분한건 알겟는데
의견이 다르다고 넷우익 같은놈이라고 하는 답정너면
너도 남 국뽕이라고 말할만한 인간은 못댐
나 진짜 한국 선진국이라고 하는 소리도 못하는 사람인데 국뽕인데 말이대냐
추해 너만큼 추하냐?
대나무가 없어 부채를 못만든다는 글 쳐 올릴때 알아봣지만
거짓말을 해서 허왕된 사실을 퍼뜨릴려는 너만큼 추하겟냐?
쓰레기놈아
가관이더라 ? 댓글에 대나무 분포가 몇퍼 안된다는 댓글이 올라 오니까
올타구나 하고 그거 물고 늘어지는 꼬라지가
펙트는 부채라 해봐야 대나무가 얼마나 들어가니?
광주리나 삿갓 다른 대나무로 만든 일상용품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만큼
극 소량으로 만들수 잇는게 부채야
근데 화살에서 부터 일상 생활용품까지 대나무로 만든게 많다고 하니까
기를 쓰고 일상용품 만든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쩌다 달린 대나무 량이 적었다는 댓글로
그거 물고 늘어지면서 어떡하든 대나무가 없어 부채를 못만들었고 그래서 접선은
일본이 원조다 우기고 싶어하던 니 댓글 꼬라지가 어찌나 추하던지 구역질이 나오는줄 알았다
어떡하면 이렇게 개뻔뻔할수 있는지해서
독일도 한국을 잘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유럽 대부분이 한국을 살짝 무시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거나 70~80년대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본다는데 그나마 좀 양호하게 한국을 인식하는게
프랑스라고 들었네요. 아무래도 이민자가 많은 나라답게 외부세계에 조금 더 열린 시각을
가지고 있는게 이유라고 + 현지인들과 교류를 시도하는 한국 유학생들이 유럽에서 가장 많은 나라라고
음 유럽에 갔다와서 수천 수만명을 상대로 여론조사같은걸 하고오신거군요~
대단하시네요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보이고 비전도 제시할수잇는데 말이죠.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큰 일을하셨네요.
그럼 유럽에서 어떤식으로 조사를 하셨나요 여러나라를 돌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셨을텐데 그 이야기도 한번들어보고싶네요
뭔 유럽사람들이 한국을 몰라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가서 여행을 오지쪽이나 다니나
인터넷좀 잘터지는 도시나 가보고 유럽갔다고 하세요
세계여행은 도시를 몇개나 가봤냐가 중요한거지
어디 몇개국 돌아다닌걸로 평가를 하고 있음;;
끽해봐야 10개국 갔다고 하면 우와 거릴 양반이네
20세기에 여행다녀오고 10년 지난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에 추억글 끄적이신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