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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5 18:17
도둑 의심받아서?..주한벨기에대사 부인, 옷가게 직원 폭행 조사
 글쓴이 : 봉대리
조회 : 1,791  

주한벨기에 대사의 부인이 옷가게에서 점원의 뺨을 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중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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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 21-04-15 18:18
   
벨기에 대사 마누라 면상
     
세상을바꿔 21-04-15 18:50
   
이름 : 쑤에치우 씨앙

ㅋㅋㅋㅋㅋ 짱77H잡뇬일 줄 알았다
centrum 21-04-15 18:31
   
진핑이가 여장한 줄
세상을바꿔 21-04-15 18:45
   
영락없는 중국인의 모습
퀄리티 21-04-15 20:42
   
지나가는 개가 봐도 짱꺠 도둑년인줄 알것다
기가듀스 21-04-15 21:05
   
거기 아저씨, 잠깐 들어와보시죠.
대사관 초치 GOGO!
그루트 21-04-15 21:57
   
공소권은 없더라도 추방은 가능하지 않나 싶군요.
솔직히 21-04-15 22:22
   
외교관과 그 가족은 면책조항이 다릅니다.
게다가, 면제조항자체도 직무외는 인정치 않음.

"접수국의 민사 및 행정재판 관할권으로부터의 면제는 그들의 직무 이외에 행한 행위에는 확대되지 아니한다. "

처벌할려면 할 수 있는 데, 외교적 부담은 있겠죠.
벌레 21-04-15 22:23
   
반은 줘패놓지
기성용닷컴 21-04-15 23:21
   
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