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 이후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파키스탄의 칸 박사가 북에 합류하기 전까지
일본은 우라늄 추출에서부터 농축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핵 물자와 인력을 북에 공급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조총련 교포들로 구성된 핵 물리학자들이
일본의 원자력 연구소에서 다수 수료후 북으로 향했고
당시 일본 최고의 핵 물리학 박사가
북에가서 진두지휘를 했고
그 박사의 입맛을 위해 초빙된 요리사가
바로 김정일의 요리사로 유명한 겐지씨이죠
또한 북에서 탈출하여 미 의회에서 북핵의 상황을 설명한
옥성소씨가 밝힌대로 일본이 당시 유출 절대 금지 품목이었던
핵 무기 재료들을 대량으로 일본이 북에 유출 시킨 증언도
유명한 얘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