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자간담회 보니까 정말 한심 그 자체였습니다...
고위공직자 후보자의 검증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기사들을 쏟아내고도, 막상 밥상이 차려졌는데
숟가락을 안 가져온 기레기, 배 아프다고 밥 안 먹으려는 기레기, 숟가락도 뜨지 못하는 기레기,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 없다고 질질 싸는 기레기...ㅋㅋㅋ
질문 하나 하는 것도 벌벌 떠는 기레기, 앞에서 한 질문도 기억 못하고 또 하는 기레기, 일반 시민들도 다
아는 사실도 모르고 질문하는 기레기, 기레기가 무슨 벼슬인양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기레기...등등등
정말 기레기라는 말도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기레기들이 왜 박근혜랑 잘 지냈는지 알겠더만요...
기레기들 수준이 그냥 박근혜라서 그런 거 였습니다...
에~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