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인 밀집지역 아파트 가격을 왜 화교가 올려? ㅋㅋㅋ 한국인들 천지라니까...베트남 관련해서 현지 소식 전하는 한인들이 수십 수백명이거든. 그리고 베트남에 사업차 들락날락 거리는 사람 어제도 만나서 베트남 소식 들었거든.. 화교?? ㅋㅋㅋ 베트남이 중국과 최근에 전쟁한 나란데 화교???ㅋㅋㅋ 베트남이 싱가폴 말레이시아인줄 앎? 베트남은 화교들이 진출 못한 나라야
지인가족이 베트남에 삼촌뻘 인척이 사업(관광)을 하고 있어서, 남편 직장도 돈벌이가 쉬원찮아지고 본인(얼집교사)의 허영기도 좀 있던 차에 몇해전, 가족이 모두 넘어감... 처음 마음가짐은 나름 절박함과 성공에 대한 의욕이 보였지만.... 그쪽에 자리잡은 한인이나, 인척들 사는 모습만 빠르게 스캔하고는 초반부터 국제학교와 사설보육시설에 보내고, 자신들도 베트남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에 월세로 입성함... (월세만 200돈에 자녀둘 학교 및 보육시설 비용이 200은 넘어감... 지인의 허영심을 몰랐던게 아닌지라, 조금은 걱정스러웠는데.. 베트남간지 얼마 안됐는데, 남들은 다들 가정부에 뭐에 다두고 놀고 있다고, 자신도 놀겠다는 자기합리화를 실행함... 기죽지 않으려 무리했던것 같음... 초반엔 좀 빡세게 궤도에 올라서길 바랬는데...
베트남에서 한인들 살려고 열심히 해왔고, 지금 쉽지않은 상황인데... 요즘은 지인이 자꾸 생각나는데, 연락하기도 그렇고 그렇네요...
베트남에 8년째 거주하는 직장인입니다.
와보지도 않고 지인을 통해 들은 이야기를 자기가 격은양 글을 쓰시는것은 좀 아니다 싶네요.
여기 솔직히 한국분들 중에 사짜분들 더러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부다 그런것은 아니니 전부처럼은 글쓰지 마세요. 일부일뿐이에요.
여기 저보다 경험 오래되신분들이나 얼마 안된분들 착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싸잡아 사기꾼이라 부르지 말아 주시길.....
최근 유투브 보면 베트남에서 반한감정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실제 여기 사는 한국인들은 느끼질 못하는데....뭔 어그로들을 그리 까는지....
쨉은 부실한 코로나 대응으로 이미 올림픽적자부터 관광 제조외 해외 금융투자등 상당한 데미지를 가장 크게 입을 입장에서
빈국 베트콩의 정부 기업들의 삽질 부동산으로 떼돈벌 착각이나 쨉 투자에 대한 환상과는 현재 상당히 거리가 먼 현실이 되고 있는바 베트콩내 한인분들도 상당한 투자 주의 요망이군요.
(그나마 삼성같은 견실한 세계적 제조 기업이 베트콩내 없었다면 이전 미국발 금융위기때보다 베트콩의 경제는 더욱 치명타를 피하지 못할 상황.
10만 이상 트위 팔로수 가지고 태극기 코로나 위안부등 비하질 쳐하면서 국내도 알려진 이 베트콩 10ㅅ끼 예전에 하두 떠들썩 해서 트위에 그놈이 답질한 글들 보니 몬 소리에 울보고 미국의 몬 어쩌고 쳐적어 놓는데 지들은 대한민국 기업덕에 농업으로 연명하던 ㅅ끼들이 해마다 높은 경제 성장하면서 덕보는건 전혀 생각 안하는걸 보고
황당 주제 파악 못하는게 가소롭긴 하더군요. 그런 놈들에 붙어 온갖 개솔 동조의 베트콩인들과 무엇보다 반정부 감시를 대놓고 트위에 쳐하고 있는게 베트콩 공산 정부인데 여전히 걸려 있는걸 보면 동조 묵인질로 밖엔 해석 안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