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트콩이 야심?차게 준비 중인 

호치민 인근등의 스마트시티를 주도하고 있는 집단이

쨉의 악질적 전범 기업들인 미쓰비시와 스미토모군요.

미쓰비시야 워낙 들어본 대표적 전범 기업이고 이 스미토모 역시

대표적 악질적 강제노역(광산업)으로 커온 전범 기업.

최근에 베트콩 정부의 상식 이하의 외교적 무례와 통수짓거리도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 않게 보이군요.

 2018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1억원씩 배상하라’는 확정 판결.

 신일철주금( 구신일본제철) 역시 스미토모 그룹의 스미토모금속과 신일본제철이 합병한 회사.그러나 스미토모 그룹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강제동원 피해자자들에게 아무런 사죄도 배상도 없는 상태.

 악랄한 전범기업 스미토모의 정체

http://news.bizwatch.co.kr/article/policy/2019/09/07/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