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적을 지고 있다는 그 압박감이 큰거에요
상대가 계속 나에게 칼을 겨누고 있구나 무슨짓을 더 할까 이런 부담감이죠
일본여행은 처음엔 도쿄,오사카,삿뽀르로 해서 대마도로 돌며 사실
도시마다 단물은 다 빠져가고 있슴 그냥 놔둬도 한번 가고 더 안갈지역은 안갔을거에요
하지만 이런 불매후로는 한국인이 안오는 지역은 이유가 아베정권탓이라는
원망이 가기 마련임 그게 정치적으로 많은 부담감을 주는거에요
자국인의 원망이 가기때문에
일못한다는 낙인이 찍히는거죠 단순히 경제적 피해만 주려고
이런 불매가 일어나는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