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를 야구부있는 학교에 다녔다.
교실에서 야구부원을 거의 못본거 같다.
학교수업에서 멀배우겟냐 하겠지만.
여러인간과 교류하고 지식을 쌓는건 성장기에 아주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야구연습과 부원들.코치 만의 관계
엘리트체육의 한계
야구외엔 아무것도....
지금도 교육현장도 나아져 보이진 않는다.
개중 똑똑한선수도. 우직히 열심히하는선수도 있지만
몇년전 스타플레이어출신의 끔찍한 사건이나
끊기지 않는 도박사건등을보면
높아진 인기만큼
각각 수양이 부족해보인다
좀더 적절히 처리할수있는일이..
어리석은 결과가 나오는거 같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