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7-30 20:02
[국내야구] 방출된 용병 클락 인터뷰
 글쓴이 : DD
조회 : 5,807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 10-07-30 20:41
   
아쉽네요 클락 예전에 한화 있을때 sk 박정권과 충돌후 박정권 선수가 다리 세군데 부러지는 골절상으로

시즌 마감되었을때 미안한마음에 입원한 병원에 꽃다발도 보내고 수술 받는 날짜까지 확인하면서 문자

도 보내고 미안해하면서  sk와 그다음 날 시합부터 미안함에 스스로 결장 시켜달라고 떼를 썻다고 했었는데 ....

참 그이후 그런 사실이 알려져서 인간성과 성실함들을 알아준 클락의 팬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

참 맘이 착한 용병중에 한명으로 남을거 같군요 ...ㅜ.ㅜ
카울링 10-07-30 23:58
   
환화는 뭐하나 ㅠㅠ 카페얀 계속 대리고있나..

LG에서 대고가라고 하고싶지만 자리가 전혀 없고..

외국인도 더마트레나 오카모토 2중 1나 바이하고 옥춘이 올것 같던대..

아쉬운선수 ㅠㅠ 진짜 수비 쩌는대..
1234 10-07-31 02:57
   
용병중에 가장 성실하고 착했던 리오스 아십니까?
약물복용으로 성적내서 일본가다 개털됐죠.
오잉 10-07-31 13:34
   
진짜 팀을 잘믿고 착한 용병 어디있다구 클락을 .. 기아 로페즈는 무서운데 ㅠㅠ
Couhan 10-08-02 11:42
   
클락가면 이제 가르시아만 유일한 타자네;;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807
1444 [국내야구] 최형우 "내년에 또 우승하고 싶다" (1) IceMan 12-01 1845
1443 [국내야구] 삼성 전용 야구장, 2014년 건립 확정 (1) IceMan 12-01 2025
1442 [국내야구] 홍성흔 "대호 없어도 '강한 롯데' 보여줄 것" (1) IceMan 12-01 1859
1441 [국내야구] 손민한, 새로운 직장 찾을 수 있을까 (1) IceMan 12-01 1654
1440 [국내야구] KIA, 키스톤 황금장갑 배출 가능성은? (6) 뭘꼬나봐 12-01 1904
1439 [국내야구] 넥센 기대되는 중심타선, '유한준-박병호 주목, (4) 뭘꼬나봐 12-01 1802
1438 [국내야구] 이제는 롯데맨 이승호 "선발시도하고 싶다, (1) 뭘꼬나봐 12-01 1819
1437 [국내야구] 日, 2013 WBC 참가 의사 표명할 듯, (1) 뭘꼬나봐 12-01 1787
1436 [국내야구] 日언론, "이대호, 6일 기자회견…오카다 감독 동행, (1) 뭘꼬나봐 12-01 1773
1435 [국내야구] '개봉박두' 보상선수 전쟁, 구단들의 고민은? 뭘꼬나봐 12-01 1808
1434 [국내야구] 쿨한 로페즈, "KIA 새 용병 스카우트 돕겠다, 뭘꼬나봐 12-01 1972
1433 [국내야구] [인터뷰] '10년의 기다림', 이대수의 GG 꿈, 뭘꼬나봐 12-01 1753
1432 [국내야구] 방출선수들,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뭘꼬나봐 12-01 1650
1431 [국내야구] 정대현, 국내 유턴 고민중…ML계약 아닌 스플릿계약, 뭘꼬나봐 12-01 1653
1430 [국내야구] 내년이나 후년에 넥센이 큰일 낼꺼 같다능. (2) 유캔세이 11-30 2067
1429 [잡담] 어제 일본야구 (6) 깨칠이 11-30 2391
1428 [잡담] ㅋㅋㅋ 삼성 우승하니깐 구멍팠나? (10) 몽상가 11-30 2581
1427 [국내야구] 불참한 소프트뱅크 주전투수들의 과거 한국과 인연 (10) 그라탕게 11-30 3272
1426 [국내야구] '일본 킬러' 장원삼, 3년전 日구단 탐냈다 (3) IceMan 11-30 2065
1425 [MLB] 김병현, 보스턴행 가능성 열리나? (3) IceMan 11-30 2215
1424 [국내야구] 명예와 富 '두 마리 토끼' 잡은 삼성 IceMan 11-30 1887
1423 [국내야구] '효자 용병' 저마노, 삼성에 축하 메시지 (2) IceMan 11-30 2083
1422 [국내야구] 日언론 "한국왕자의 하극상에 패배" IceMan 11-30 2115
1421 [국내야구] 가와사키 "삼성, 정말 강한 팀이다" (2) IceMan 11-30 2264
1420 [국내야구] 허구연 '삼성의 아시아시리즈 제패 효과' (2) IceMan 11-30 2271
1419 [국내야구] '삼성 우승' 日 네티즌 '참담' "사상 최… IceMan 11-30 2247
1418 [국내야구] "망신은 안되는데", 류중일 감독 실은 스트레스 심했… IceMan 11-30 2254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