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1-30 15:43
[MLB] 김병현, 보스턴행 가능성 열리나?
 글쓴이 : IceMan
조회 : 2,221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김병현. 스포츠조선DB 

김병현에게 가능성이 열렸다. 메이저리그 재도전의 길이다. 구단은 보스턴이다. 적어도 복귀를 위한 테스트는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시나리오는 30일 나왔다. 보비 발렌타인 감독의 보스턴행이 결정된 뒤다. 미국 스포츠전문 웹사이트 ESPN.com에 따르면 보스턴과 발렌타인 감독은 1일 계약을 한다. 

최근 발렌타인 감독은 "감독이 되면 김병현을 꼭 테스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발렌타인 감독 측근의 전언이다. 

감독의 뜻이니, 성사 가능성이 크다. 다만, 몇가지 걸림돌은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마락커 11-11-30 16:09
   
아.... 기아 김진우 선수나 김병현선수나 뭔가 사생활이랑 성격문제때문에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못펼치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느팀의 팬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천재인데도 야구에 몰두하지 못했던것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BehindTheArc 11-11-30 16:53
   
사생활이 아니라 이미 기량이 땅에 떨어진듯 보이네요.
도영이 11-11-30 22:12
   
업슛 보고싶어~~~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62
1444 [국내야구] 최형우 "내년에 또 우승하고 싶다" (1) IceMan 12-01 1850
1443 [국내야구] 삼성 전용 야구장, 2014년 건립 확정 (1) IceMan 12-01 2030
1442 [국내야구] 홍성흔 "대호 없어도 '강한 롯데' 보여줄 것" (1) IceMan 12-01 1864
1441 [국내야구] 손민한, 새로운 직장 찾을 수 있을까 (1) IceMan 12-01 1660
1440 [국내야구] KIA, 키스톤 황금장갑 배출 가능성은? (6) 뭘꼬나봐 12-01 1908
1439 [국내야구] 넥센 기대되는 중심타선, '유한준-박병호 주목, (4) 뭘꼬나봐 12-01 1808
1438 [국내야구] 이제는 롯데맨 이승호 "선발시도하고 싶다, (1) 뭘꼬나봐 12-01 1824
1437 [국내야구] 日, 2013 WBC 참가 의사 표명할 듯, (1) 뭘꼬나봐 12-01 1791
1436 [국내야구] 日언론, "이대호, 6일 기자회견…오카다 감독 동행, (1) 뭘꼬나봐 12-01 1777
1435 [국내야구] '개봉박두' 보상선수 전쟁, 구단들의 고민은? 뭘꼬나봐 12-01 1813
1434 [국내야구] 쿨한 로페즈, "KIA 새 용병 스카우트 돕겠다, 뭘꼬나봐 12-01 1977
1433 [국내야구] [인터뷰] '10년의 기다림', 이대수의 GG 꿈, 뭘꼬나봐 12-01 1761
1432 [국내야구] 방출선수들,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뭘꼬나봐 12-01 1657
1431 [국내야구] 정대현, 국내 유턴 고민중…ML계약 아닌 스플릿계약, 뭘꼬나봐 12-01 1662
1430 [국내야구] 내년이나 후년에 넥센이 큰일 낼꺼 같다능. (2) 유캔세이 11-30 2071
1429 [잡담] 어제 일본야구 (6) 깨칠이 11-30 2398
1428 [잡담] ㅋㅋㅋ 삼성 우승하니깐 구멍팠나? (10) 몽상가 11-30 2587
1427 [국내야구] 불참한 소프트뱅크 주전투수들의 과거 한국과 인연 (10) 그라탕게 11-30 3278
1426 [국내야구] '일본 킬러' 장원삼, 3년전 日구단 탐냈다 (3) IceMan 11-30 2073
1425 [MLB] 김병현, 보스턴행 가능성 열리나? (3) IceMan 11-30 2222
1424 [국내야구] 명예와 富 '두 마리 토끼' 잡은 삼성 IceMan 11-30 1894
1423 [국내야구] '효자 용병' 저마노, 삼성에 축하 메시지 (2) IceMan 11-30 2088
1422 [국내야구] 日언론 "한국왕자의 하극상에 패배" IceMan 11-30 2122
1421 [국내야구] 가와사키 "삼성, 정말 강한 팀이다" (2) IceMan 11-30 2270
1420 [국내야구] 허구연 '삼성의 아시아시리즈 제패 효과' (2) IceMan 11-30 2277
1419 [국내야구] '삼성 우승' 日 네티즌 '참담' "사상 최… IceMan 11-30 2250
1418 [국내야구] "망신은 안되는데", 류중일 감독 실은 스트레스 심했… IceMan 11-30 2260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