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쁘던데.. 유부녀지만 금발 미녀 이쁘더군요. 류현진 엄마 아빠는 눈에 안들어고 그 여자만 계속 쳐다봤음. 그리고 류현진 대기타석 있을때 뒷쪽 미국 여성이 막 말 걸고 그러던데 그 여자도 괜찮더군요.
서양녀들 실물로 보믄 더 이쁨.
스테이시 키블러라고 지금은 30대 중반이지만 이 여자 한창 WWE 에서 활약할때 국내 내한한적 있는데 제가 지척에서 봤는데 TV에서보다 열배 ㄷㅓ 이쁨. 몸매도 이쁙고 늘씬하고 얼굴에서 빛이 남. 엘프가 따로 없더라는.. 얼굴도 작고..
그때 여성 챔피언 이름은 까묵는데 그 여자도 TV에서는 나름 이쁘긴했는데 실제로 보니 몸이 더 튼실해보임. 통뼈.. 제 앞에서 링 포스터 위에 올라가서 몸을 흔드는데 슴가는 진짜 수박. 키는 좀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