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10-22 22:13
[국내야구] 자 이제 아픔은 잊고 저의 개인적인 코시예상
 글쓴이 : 이젠그만아
조회 : 1,430  

저는 일단스코어 SK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4:0이나/4:1예상해봅니다
일단은 sk선발이 김광현-윤희상-송은범-마리오 이정도예상
삼성선발은 순서에관계없이 장원삼-탈보트-윤성환-배영수 예상
 
일단불펜에서 sk는 박희수-정우람 이둘밖에 없는게 안타까운현실 (거기다 피로도가 장난아니죠..)
유일한희망이라면 채병용정도..
하지만 삼성은 5회에 앞서면 기대주심창민부터시작해서 차우찬,고든,정현욱,안지만,오승환
등등 떼로나옵니다.. 이런 엄청난 두께의 불펜을 상대하긴 힘들다고 보기에 위에같은결과예상해봅니다
 
 
그렇다고 타선도 나쁜게아니죠.. 3번:이승엽 4번:박석민 5번:최형우 써놓고보니깐 엄청강해보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먹구름9 12-10-22 22:26
   
삼팬이 아닌가 보군요.
삼레발은 죄악입니다.
진정한 삼팬이라면 코시 설레발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젠그만아 12-10-22 22:27
   
저는 롯데팬이고 저의 개인적인 예상을했을뿐입니다..
예상은 누구나 할수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부쳐핸섬 12-10-22 23:00
   
sk선발에 부시가 엔트리에 다시 들어올예정이랍니다~

sk팬이지만 우승가능성은 힘들다고 봅니다만, 최선을 다해서 재밌는 야구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시진출이 어디겠습니까, 당당히 롯데를 이기고 6년연속 진출했으니, 상당히 기분좋네요 ㅎㅎ
아라미스 12-10-22 23:02
   
저는 일부러 비관론 적어보겠습니다.
SK 는 1차전 윤희상 낼거 같구요.. 삼성은 올시즌 윤희상에게 고전했어요.. 삼성은 포크볼에 약합니다.
SK는 1차전에 모든게 걸려있다고 봅니다.  1차전 윤희상 호투해서 이기면 가능성이 어느정돈 올라갑니다.
대신에 지면 게임셋이라고 보구요.. 차우찬 작년말과 달리 지금 상태시망입니다.
올시즌 내내 볼넷 홈런만 양산하고 경기 여러번 말아먹어서 팬들에게 욕 많이 처먹었고 지금도 여전해요..
정현욱 올해 한물간 구위보여줬고 고든은 친정팀에게 약했습니다. 그래도 선발이나 불펜은 삼성우위긴해요;;
 
 
Total 40,35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2173
3767 [국내야구] 자삭 (18) 큐어데스 10-23 284
3766 [국내야구] 여전한 그의 클래스 (11) 네바티 10-23 1746
3765 [MLB] NL 최다우승팀 (SF) (4) 네바티 10-23 1710
3764 [잡담] SK,요미우리,SF[샌프란시스코] 공통점발견. (4) 큐어데스 10-23 1732
3763 [국내야구] SK 한국시리즈 진출 축하드립니다... (5) 시루 10-23 1431
3762 [NPB] 일본야구 좋아시는분들 일본시리즈 어떻게될까요? (4) 이젠그만아 10-23 1638
3761 [국내야구] 욕설하던 핫도그남 깨알같은 합성ㅋ (1) 청용이빠 10-22 2012
3760 [국내야구] 촉새의 양승호감독 사퇴설 (3) 먹구름9 10-22 1424
3759 [국내야구] 만약에,롯데가 2~3년후에 김성근감독을 영입한다면? (5) 큐어데스 10-22 1745
3758 [잡담] 한맺힌 롯데팬의 절규... (5) 시루 10-22 1840
3757 [국내야구] 자 이제 아픔은 잊고 저의 개인적인 코시예상 (4) 이젠그만아 10-22 1431
3756 [국내야구] 롯데 고생했다.. 에스케이 팬분들 축하드려요 (6) 북산호랑이 10-22 1452
3755 [국내야구] 롯데야구 수고하셨습니다~!! (4) 이젠그만아 10-22 1407
3754 [국내야구] 오비키가 신인왕을 다툰적도있나요? (7) 아나멍미 10-22 1404
3753 [국내야구] 추신수 류현진 '런닝맨'출연 (13) 섭섭 10-21 2292
3752 [국내야구] 이대호 3루라면 항상 생각나는 장면 (3) 아나멍미 10-21 2040
3751 [NPB] 내년 3루로 가면 유격수 엄청힘들겠네요.. (7) 이젠그만아 10-21 2032
3750 [잡담] 오릭스는 왜!! (4) 감자맛우유 10-21 1631
3749 [기타] 구대성, 호주 퍼스 히트 유니폼입고 亞시리즈 참가 (3) 암코양이 10-21 2023
3748 [기타] 최대성에게 바치는 편지 (3) 암코양이 10-21 1626
3747 [잡담] [펌] 역시나 한쪽 사람말만들어선 안되는 세상 (12) 남양유업 10-21 1778
3746 [국내야구] 4차전은 지고 5차전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4) 아나멍미 10-20 1311
3745 [국내야구] 플레이오프 SK응원녀의 미모 (10) 평창동완소 10-20 9039
3744 [국내야구] 사도스키 부상과 관련해서 의료사고가 있다네요 (7) 아나멍미 10-20 1791
3743 [국내야구] 이대호 3루 보는건가요?ㅋㅋㅋㅋㅋ (7) 아나멍미 10-20 1949
3742 [국내야구] . (5) 개작두 10-20 348
3741 [국내야구] 오늘 경기 관람후 사람들행동 (7) 섭섭 10-20 1625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