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17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1이닝 동안 라이브피칭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팔꿈치인대재건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고 1년 이상 장기 재활에 들어간 류현진(36‧토론토)이 드디어 타자들을 타석에 세워두고 공을 던진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 1년 ~ 2년 더 활동 후
박찬호처럼 국내로 돌아와서 한화에서 은퇴하겠네 ㅋ
류현진 국대 모습이 그립네요. ㅠ
2025년 국내 복귀 2026년 WBC 출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