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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7 14:03

[잡담] [청춘야구단] 스카우트 받은 선수들의 속마음

글쓴이 : 휴가가고파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기 위해 시작 된 트라이아웃

그 중 9명의 선수가 중간선택을 받게 됐어요

세 팀의 선택을 받은 정윤환 선수는 얼굴에 웃음 가득

겸손한 마음으로 임했던 모든 선수들

포기하지 않고 청춘야구단까지 와서

진심으로 임했던 과정을 알기에 더욱 찡합니다…

비록 모든 선수들이 선택 받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줄 선수들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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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안 22-08-18 09:42 이런프로가 단한명의 선수에게라도 기회가 된다면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죠. 최강야구하고는 결이 다른 프로네요. 거기도 은퇴한 레전드하고 프로희망하는 신입이 함께 하는것 같긴 하던데, 청춘야구단은 입단테스트를 목적으로 하는건가봐요. 이런프로가 단한명의 선수에게라도 기회가 된다면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죠. 최강야구하고는 결이 다른 프로네요. 거기도 은퇴한 레전드하고 프로희망하는 신입이 함께 하는것 같긴 하던데, 청춘야구단은 입단테스트를 목적으로 하는건가봐요.



		건군 22-08-18 22:59 예 이 프로그램은 독립리그 선수들 데리고 프로2군과 경기하고 훈련시켜서 스카우터들 데리고 입단테스트를 받게 하는 거 였습니다. 그래서 예능보다는 다큐에 가까운 방송이라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예 이 프로그램은 독립리그 선수들 데리고 프로2군과 경기하고 훈련시켜서 스카우터들 데리고 입단테스트를 받게 하는 거 였습니다. 그래서 예능보다는 다큐에 가까운 방송이라고 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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