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사인훔친 휴스톤 단장, 감독 징계.. 해고 되었네요..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20-01-14 08:44

[MLB] 사인훔친 휴스톤 단장, 감독 징계.. 해고 되었네요..

글쓴이 : 문제적남자

사무국으로부터 1년 무보수 자격정지 중징계 되었고~

구단주로부터는 해고 되었네요~

관여가 미비(?)한 단장과 감독이 이 정도 징계라면...

사인훔치기 주범인 벨트란과 코라에게는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괜히 다저스만 불쌍하네요~ 보스톤과 휴스톤 우승도 박탈하면 좋을 텐데~~~

https://sports.v.daum.net/v/2020011408152823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문제적남자 20-01-14 08:44 https://sports.v.daum.net/v/20200114081528237 https://sports.v.daum.net/v/20200114081528237



		푸르뎅뎅이 20-01-15 09:50 단장과 감독에 대한 징계는 십분 이해되지만, 스프링어, 알투베, 코레아, 브레그먼 등등 당시 타격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다져스를 처참히 뭉겠던 선수들에 대한 징계도 이에 못지 않아야 되죠. 뉴욕타임즈 사설처럼 그해 챔피언 타이틀도 빈 공란으로 놔두고요. 단장과 감독에 대한 징계는 십분 이해되지만, 스프링어, 알투베, 코레아, 브레그먼 등등 당시 타격으로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다져스를 처참히 뭉겠던 선수들에 대한 징계도 이에 못지 않아야 되죠. 뉴욕타임즈 사설처럼 그해 챔피언 타이틀도 빈 공란으로 놔두고요.



		문제적남자 20-01-15 11:04 선수 징계는 힘들겁니다. 선수 개개인 타격시 사인 훔치기 명백한 증거를 찾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선수 징계는 힘들겁니다. 선수 개개인 타격시 사인 훔치기 명백한 증거를 찾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어벙이 20-01-15 15:06 사인훔치기야 다 하는거 아님 진짜 문제는 전자기기 사용 아닌가? 2주 주자가 훔치는거야 사인훔치기야 다 하는거 아님 진짜 문제는 전자기기 사용 아닌가? 2주 주자가 훔치는거야



		BOOOO 20-01-16 00:58 메쟈도....승강제 만들면.......... 음....안되겟네..... 메쟈도....승강제 만들면.......... 음....안되겟네.....



		훌륭하오 20-01-16 05:16 사인 훔치기는 그동안 공공연하게 있어왔던 문제었고 선수들에게까지 그 책임을 묻기엔 MLB사무국의 방만한 운영에 대한 선의의 피해자가 선수가 되는 것이고 근본적 문제는 MLB사무국의 행정에 있는데 책임전가가 아니고서야 선수들에까지 묻는다 함은 MLB사무국의 운영미숙을 선수에 떠넘기는 처사가 되는 바 모든 책임은 MLB사무국에 있다 하겠습니다. 사인 훔치기는 그동안 공공연하게 있어왔던 문제었고 선수들에게까지 그 책임을 묻기엔 MLB사무국의 방만한 운영에 대한 선의의 피해자가 선수가 되는 것이고 근본적 문제는 MLB사무국의 행정에 있는데 책임전가가 아니고서야 선수들에까지 묻는다 함은 MLB사무국의 운영미숙을 선수에 떠넘기는 처사가 되는 바 모든 책임은 MLB사무국에 있다 하겠습니다.



		Republic 20-01-16 13:18 팀 전체가 가담한 스포츠 정신에 반하는 비열한 도둑질임 17휴스턴18보스턴 소속 선수들은 명예의 전당 자격 박탈과 평생 비난을 감수해야 함.. 근본적인 문제? 사무국이 있다고요? 그건 팬들 몫임 앞으로 어떻게 그 선수들을 대할것인가에서 제가 장담하는데 큰 변화는 없습니다. 야구팬 스스로가 윤리적인 비난을 하지않는게 제일 큰 문제 팀 전체가 가담한 스포츠 정신에 반하는 비열한 도둑질임 17휴스턴18보스턴 소속 선수들은 명예의 전당 자격 박탈과 평생 비난을 감수해야 함.. 근본적인 문제? 사무국이 있다고요? 그건 팬들 몫임 앞으로 어떻게 그 선수들을 대할것인가에서 제가 장담하는데 큰 변화는 없습니다. 야구팬 스스로가 윤리적인 비난을 하지않는게 제일 큰 문제



		훌륭하오 20-01-17 13:13 구단 수뇌부의 허락하에 판을 깔았는데 성적으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겐 불가피한 가담이 아니었을까 봅니다 구단 수뇌부의 허락하에 판을 깔았는데 성적으로 평가받는 선수들에겐 불가피한 가담이 아니었을까 봅니다

Total 6,1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84	[MLB] "류, AL 동부 주목선수..ML 데뷔 ERA 2점대" 美매체 (1)	러키가이	01-19	3748
6183	[MLB] 예비 H.O.F. `그레인키` 19시즌 삼진모음	MLB하이랏	01-17	1494
6182	[MLB] [민훈기의 스페셜야구]커피 한 잔 선수와 10할 타자 (1)	러키가이	01-17	1792
6181	[MLB] 알투베 끝내기 홈런.. 소름 돋네요.. (3)	문제적남자	01-17	3555
6180	[MLB] LA 언론 회고 "다저스 스리펀치? 그중 최고는 류" (2)	러키가이	01-17	3702
6179	[MLB] [LAD] MLB닷컴 에서 예상한 20년 사이영 후보 워커 뷸러 …	MLB하이랏	01-14	3090
6178	[MLB] 사인훔친 휴스톤 단장, 감독 징계.. 해고 되었네요.. (8)	문제적남자	01-14	3062
6177	[MLB] [야구는 구라다] 류현진과 감자탕 (2)	러키가이	01-13	2843
6176	[MLB] 캐나다 "류 차이를 만들 선수.. 토론토 행보 놀라워" (1)	러키가이	01-12	3189
6175	[MLB] 텍사스 훈련장에 등장한 강정호, 추신수와 한솥밥 먹… (3)	러키가이	01-12	2807
6174	[MLB] 류 집중 조명 MLB닷컴 "성공 요인 박스 스코어" (1)	러키가이	01-11	2197
6173	[MLB] 류 공던지기와 피칭 차이 보여준 상징적 투수 극찬 (1)	러키가이	01-11	2167
6172	[MLB] 류 부동의 1선발 확 바뀐 TOR 5인 로테이션 순서는? (2)	러키가이	01-10	3360
6171	[MLB] 美칼럼니스트 류 전담 트레이너 김병곤 코치 주목 (1)	러키가이	01-10	2060
6170	[MLB] 충격 휩싸인 MLB '오른발 직구 왼발 변화구' (4)	ByuL9	01-08	4808
6169	[MLB] 워싱턴과 7년 2920억원 초특급 계약 한 스트라스버그 1… (1)	MLB하이랏	01-08	2422
6168	[MLB] MLB.com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5선발 후보, 마르티네스… (2)	yj콜	01-07	2891
6167	[MLB] 캐나다가 본 광고스타 류 "엄청난 속도로 라면 흡입" (2)	러키가이	01-04	4085
6166	[MLB] 日 메이저리거 평균 연봉 1위 '다나카 마사히로�… (1)	MLB하이랏	01-03	4167
6165	[MLB] 다급한 다저스 회장,"트레이드-FA 필요,모든수단 동원 (9)	yj콜	01-03	4657
6164	[MLB] 류현진 연봉 > 영국·프랑스·캐나다 럭비리그 전체 (3)	러키가이	01-02	3878
6163	[MLB] 모범 FA ' 맥 슈어저' 19시즌 삼진모음	MLB하이랏	01-01	1503
6162	[MLB] 류현진 계약의 모든 것! 확실하게 스타 대우 해준다! (3)	러키가이	12-31	4285
6161	[MLB] [이현우] '귀국' 류현진, 토론토 새 시대 열까? (2)	러키가이	12-31	1534
6160	[MLB] 보라스 "류현진 원한 팀 다저스 포함 3~4개 더 있었다" (3)	러키가이	12-29	5230
6159	[MLB] [MLB] 2년연속 CY 수상 디그롬 19시즌 삼진모음 (1)	MLB하이랏	12-28	1313
6158	[MLB] [조미예] 잠 설쳤던 류현진, 정말 행복했던 이유 (4)	러키가이	12-28	2997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