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말도 못하는 고난을 겪은거죠
스캠 가자말자 감독의 갸우뚱 시선
그후 20연속인가 무안타 행진
단장과 감독의 마이너 운운하면서 퇴출 위기...사실상 가격 아낄려고 김현수에게 언론으로 이용한 압박
그럼에도 마이너 안가니깐 감독이 몇차례나 강압적 충고
아마 메이져 초유의 일인것 같은.....홈 개막전 홈팬 야유 ㅎㄷㄷㄷㄷ
전력밖 취급 받으면서 일주일에 한번 출전하는 경기에서 기적같은 안타 행진
그럼에도 감독의 무시 속에 코치와 연습 열중
결국 고타율, 고출루 행진속에 반쪽짜리 주전 꿰참
감독은 그와중에 플래툰, 그 당위성만 언론 플레이
결국 시즌 막바지까지 3할 타율 유지......................올해는 김현수 인간 승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