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세인트루이스의 부상 선수들이 수술대에 잇따라 오르며 시즌을 마감한다. 불펜 세스 마네스(28)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 맷 할러데이(36)도 오른손 엄지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다.
디아즈, 맷 아담스, 마이클 와카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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