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동안 강정호 협박하다가 강정호가 꺼지라고 해서 고소한듯

전문가들도 무혐의쪽으로 무게를 두는 군요...잘 봤어요 ^^

정황상 한국계인건 왠만하면 맞는거 같군요.. 진짜 미심쩍은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계 여성이 강정호가 범블이라는 앱에 가입한걸 알고 계획적으로
접근한게 아닌가 추정되네요.
호텔까지 갔다면 당연히 남자든 여자든 목적이야 뻔한거고. 술한잔 마시고 서로 성관계를
맺은건데. 여자가 내가 비몽사몽간에 당한거라고 고소한듯. 꽃뱀으로 추정됩니다 ㅋ
남자가 술멕이고 호텔로 데려간거라면 몰라도 자기발로 호텔 찾아가서 고소라니..

멍삼이는 고곳이 알고 싶다멍! (*사건의 재구성!)

1.  여성은 강정호 선수가 처음부터 유명한 야구선수 신분인 것을 인지했는지 안 했는지 하는 사항!

2.  왜 여성은 바로 신고하지 않고, 이틀 후에 신고를 했나?

3.  사건 후 약 10일 간에 강정호 선수와 이 여성 간에 무슨 말이 오갔나?

4.  우선, 그 앱은 만남부터 강정호 선수는 선택권이 없음. 여성이 선택해야 만남이 가능한 점!

5.  (개인적 생각 피력)

    최근 뭐랄까... 강정호 선수의 경기력이 왠지 이상하게 슬럼프 경향이 보였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큰 기복이 없는 강정호 선수인데,
    표정도 썩 밝지 못했고, 경기력이 계속 쇠퇴했다는 점!

고소전에 합의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면 혐의를 벗을수 있을지도 모를일...

앱채팅할때 상대가 강정호인지 알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