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는 야구만 잘하면 되고..............

 야구 메져 다 씹어먹어도 팬들에게 막대하면 안되는 겁니다

멋지게 제기하면 묻히겠죠?  묻힌다는게 무슨소린지 아시죠  에휴

제가 글 쓰는 솜씨가 별로 좋질 못해서 오해를 하신 모양이네요..
제가 말씀드린건 너무 지나치게 비난하고 인신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팬들에게 막대하면 당연히 욕먹어야죠. 다만 확실하지 않은 사실 가지고 마치 자기가 당한
일인거 처럼 막말하고 오해하는 그런 사람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글이라는게 무섭죠.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해가 안 되네. 류가 팬들에게 막 대하는 증명 해주시고, 만약 그랬으면 류가 어떤 심리 상태였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 상관 관계 속에 류가 고양이새키란 걸 증명해주세요.
못하고 카더라 들었으면 그냥 아닥하세요.
님 글들 보연 그냥 남탓 까는 글 위주인데.
어이없네 그냥

프로는 기본이 성적으로 팬에게 보답하면 되는 겁니다. 사인이야 해주면 고마운 거고 안 해줘도 그만인 것을 인성운운 하는 사람은 자칭 팬이던 안티든 찌질함의 극칩니다.

프로야구 선수든 프로축구 선수든 프로란 단어가 들어가면,
그 자체로 홀로 존재 할 수 없는 의미가 됩니다.
구단과 그 구단을 유지하게 해주는 수입의 원천이 팬이고,
그 팬이 없다면 프로란 존재할 수가 없죠.

프로는 성적으로 보답하면 된다. 라는건 지극히 협의적인 개념이구요.

프로선수가 팬에게 무시하며 사인을 안해줄 상황이면 정중하게 거절하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욕을 먹는것이고, 이러한 전반적인 마인드가 잘되어있는
해외 그리고 그게 고액의 시장일수록 이런 부분은 잘 교육되어지죠.
프로선수들에게.

백번 양보해서 나바레Q님이 말씀하신대로 사인 안해준다고 인성 어쩌고 하는 사람이 찌질함의 극치라면(물론 개인적으론 인성까지 거론하기보다는 섭섭함을 토로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똑같이 정중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그냥 쌩까거나 화내는 선수의 인성 어쩌고 하는것도 문제 될바가 없습니다.

너무 좁게 생각하시네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변수는 거의 무한하니 결론적으로 받은 자와 못 받은 자의 차이에 따라 해당선수의 인성이 극과 극을 달릴 수 있겠죠. 정중하게 거절해도 거절당했다는 점에서 10는 사람 있을테구요, 선수도 사람인지라 그 날 기분에 따라 불친절하게 대했을 수도 있구요.

각양각색이라 100% 만족시킬 수는 없는 게 당연한데 최근 확인 안 된 루머나 스캔들로 침소봉대 되는 경향이 짙어 하는 소립니다. 팬이야 일단 경기가 재미 없으면 줄어들게 마련이고 협의든 광의든 그거야 받아들이는 팬 마음일테구요.

한마디하죠.
프로란 실력이 있어서 프로입니다.
그런 실력이 있기에 팬이 있는거구요.
님  이야기는 팬으로서 갑질하는겁니다.
팬 없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도 많습니다.
이말도 이해 못하시면 그냥 어그로 인 겁니다.

이해를 못하시네요.

팬 없는 프로스포츠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건 기본인데,
제 논조가 어떤지 파악도 안해보시고 그저 갑질이니 하시는거 보면 난감합니다만.

뭐 어려운 문제도 아니고 곧 아시게 될거라 여기고,
같은 야구팬으로서 감정 싸움하시려는거 같은데 거절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프로야구는 돈이 되야 계속 돌아가는 법인데 팬들에게 기본적인 팬서비스도 해줄 수 없다면 프로의식이 부족한 게 맞죠. 자길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그렇게까지 무심한데 그게 찌질함이고 졸렬함이겠습니까.. 성적만 본다는 소리가 참 안좋게 들리네요.

성적이 기본이지 전부라고는 안 했습니다. 팬 서비스도 상황에 따라 다른 거구요. 예를들어 한정된 시간 내에서도 한 두명 해주다 여러명 모이면 몇 시간이든 다 해줘야 됩니까? 진정한 팬이라면 선수 걱정도 해주고 이해를 해주는 것도 팬심일 것 같은데요.

고작 야구선수 하나한테 성인군자의 마음을 바라는게 진짜 웃기네.
싸인이야 피곤하면 안할 수 있도 있는거고, 설령 마음가짐이 팬한테 싸인안해줘도 된다는 입장이어도.
팬서비스는 말그대로 서비스다.
마치 짜장면집의 군만두같은 존재란 말인데 이걸 꼭 무조건 해야 한다는 그런 거지같은 마인드는 대체 어디서 온지 모르겠네.
평소에 갑이라는 위치를 지들 스스로 얻어본적도 없는 놈들이 열등감과 패배의식에 젖어사니
이런 거지같은 마인드가 나오는거다. 팬은 결코 갑이 아니다.
류현진은 적어도 지 스스로 노력해서 팬서비를 해줄 수 있는 위치에 올라갔다.
그런데 싸인을 받으려는 종자들은 대체 무슨 노력을 했길래 그걸 당연시 하는건지 진짜의문이다.
제발 마인드좀 빠꿨으면 한다. 이런 얼토당토한 논리로 무장한 그 정신상태가 팽배하니까
괴리가 생기는 거다. 티비 나오는 사람이 무슨 천사냐? 그냥 일개 인간일 뿐이다.
여기나 저기나 조금마한 악플하나에도 부들부들 아주 쌩지랄을 하는 인간들이 떼로 뭉쳐서 노골적으로 한 인간을 공격한다는게 얼마나 조잡하고 추악하며 덜떨어진건지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결국 너희들은 그녀석은 돈이 많으니까 괜찮아란 개념없는 생각으로 남의 인성을 지들 잣대에 맞춰 깔아뭉개고 그걸 마치 정의인냥 해대는 걸 보니 진짜 구역질이 나온다. 좀 베풀면서 이해하고 그것이 설령 자신의 생각과 달라도 포용해주면 어디가 덧나는건가.
적어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달게 된 댓글러란 위치보다 적어도 수만개의 공을 던져 저기까지 올라간 류현진이 더 대단한 인간이며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은 다들 알지 않는지 좀 생각이란 걸 해보자.
좀 생각하자. 이게 과연 이렇게 마녀사냥을 할 만큼 큰 문젠지 말이다.
차라리 그렇게 비평을 하고 싶다면 정치가 한테나 해라.
제발 생각해라. 그리고 이해하라. 또한 포용해라.

잘하면 묻히겠죠  프로는  실력으로  증명하면되니깐 근데 못하면?  안묻혀진다는게 문제

프로는 돈!! 돈줄은 팬!!
팬이 있기에 티비 중계하고 이에 방송사는 광고를 내보내는거고,
기업들은 유니폼에 마크를 찍어 홍보를 하고, 경기장 곳곳에 광고판 달고...
팬들이 경기장 가서 돈을 쓰고 그렇게 돈!!을쓰는 주체가 있기에
프로스포츠는 돌아가고....
프로는 돈이 가장 중요한겁니다.
실력? 아무리 좋아봐요. 팬이 없음 선수 가치도 하락할수 밖에 없음.
팬서비스?? 그것도 프로로써의 실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프로 스포츠는 팬이 없음 존재 이유가 없음.

말그데로 서비스는 서비스 이지만 돈을 버는 곳에 서비스가 엉망인곳은
망하기 마련이죠.

팬들의 과도한 요구는 물론 잘못된것이긴 하겠지만 선수로써 어느정도의 팬 서비스는
어케보면 당연한거 같습니다.^^

갑자기 나같은 저랩들이 대거 출현 ㅋㅋㅋ

근데 확실히 본인이 격은일이 아니라면 남이 올려놓은 글보구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성인군자고 나발이고

류현진과관련있는 소속사가 해당사이트 관리자를 매수해서

글삭시키고 조종시킨건 욕먹어도 싸죠

그니깐 류신정권 소리나오는거 이해합니다..

예원소속사가 독단적으로 했다고 예원이 안까였나요? 개처럼까엿죠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않지만..(전엔 좋아했죠)

팬이 없으면 야구도 없는데..타 선수들에 비해 이정도까지 소문이 날정도면 확실히 매너는 없는거같긴하죠..

실력도 좋고 인성도 좋으면 100점
실력은 좋은데 인성이 별로면 흠..

물론 귀찮고 힘들면 사인 안해줄수도 잇는건 당연한거지만 류현진은 kbo때부터 팬들한테 막대하는 소문도  허다해
서 별로 응원해주고 싶지도 않고 그냥 자기커리어 높이는데만 열중하는 선수이고 팬들은 안중에도 없이 지 돈 벌겟다고 하는 선수를 굳이 관심가지면서 시간낭비 하고 싶지는 않음 할일 없는것도 아니고 내커리어나 쌓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