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느낌을 일기장에 적어서 소중이 간직하고 딸딸이를 치라니... ㅋㅋ
그쪽은 뭐 어떻게 하느건지 잘은 모르겟지만 그렇게 사나본데... 너만 그렇게 살면 되지
왜 나한테 강료할 필요는 모르겟고...
내가 이렇게 느꼇다 라고 내 의견을 말할수 있는거고 다른 사람은 다르게 느낄수 있는겁니다. 저 영상을 본 모든 사람들이 다 나와 같은 느낌을 받을꺼라고 생각했다면 나혼자 단정짓고 끝날일이지만 똑같은 영화를 봐도 다 영화의 평가가 다르듯이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한것 뿐이였습니다.
전 저 영상을 보구 한화 팬이 한화의 이미지를 위해서 만든영상인거 같은데 막상 영상을 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것 같아서 이걸 본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까 궁금해서 가져온거 뿐이구요 권혁이란 선수도 위에 영상에서 첨본 사람이예여 전 요즘에 메이져그리에 진출한 한국 선수가 많아져서 그쪽에만 좀 관심이 있고 국내 야구는 잘 몰라여 어떤팀 좋아 하거나 싫어 하지도 않습니다
전 모르는 사람 까는거 안좋아 합니다 그런사람 싫어하구요 제가 아주 오래전에 야구장 딱한번 가본적 있는데 경기 내용이랑 상관없이 관람석 분위기가 아주 재미 나다는건 알고 있어여 그 당시에는 제가 한번 빠지면 좀 심하게 빠지는 편이라서 야구장에서 살게 될까봐 그냥 신경 끊은적은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