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 김현수 팀 주전 공식 인정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6-06-20 23:55

[MLB] 김현수 팀 주전 공식 인정

글쓴이 : 루니

http://mlb.mlb.com/team/depth_chart/index.jsp?c_id=bal
1루 후보 지타 후보를 전전하다 주전 좌익수에 딱 자리 잡았네요
어제까지 리카드 사진이었다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버킹검 16-06-21 00:13 드디어 포지션 랭크 1위를 차지했군요...대단함...^^;; 드디어 포지션 랭크 1위를 차지했군요...대단함...^^;;



		다넌컨데 16-06-21 00:16 이걸 매일 체크 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김현수 선수는 현재 큰 산은 하나 넘은것 같고 이제 두번째 산을 오르는 중이라고 생각 되네요. 지금 잘 하고 있지만 현지팬과 코칭스탭, 프런트가 인정 할때까지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긴장하고 열심히 해 주길 바라고 있어요. 이걸 매일 체크 하셨나요? 대단하시네요. 김현수 선수는 현재 큰 산은 하나 넘은것 같고 이제 두번째 산을 오르는 중이라고 생각 되네요. 지금 잘 하고 있지만 현지팬과 코칭스탭, 프런트가 인정 할때까지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긴장하고 열심히 해 주길 바라고 있어요.



		무엄하다 16-06-21 00:21 좋은 소식이군요 ㅋ 좋은 소식이군요 ㅋ



		weakpoint 16-06-21 00:51 장하다 4못쓰. 한경기 4안타 못치면 다시 후보니까 힘내라. 장하다 4못쓰. 한경기 4안타 못치면 다시 후보니까 힘내라.



		만수르무강 16-06-21 00:52 처음엔 좌익수 백업으로 이름 적혀있다가 알바레즈 엄청 부진하니까 지명타자 백업 마지막선수로 이름 옮겨져 있더니 이제 제자리 찾았네요 ㅎㅎㅎ 근데 김현수가 1루수도 볼줄아는건가.. 1루 백업 명단에도 이름있네요 처음엔 좌익수 백업으로 이름 적혀있다가 알바레즈 엄청 부진하니까 지명타자 백업 마지막선수로 이름 옮겨져 있더니 이제 제자리 찾았네요 ㅎㅎㅎ 근데 김현수가 1루수도 볼줄아는건가.. 1루 백업 명단에도 이름있네요



		쪼남 16-06-21 01:04 두산에 있을때 작년에도 꽤 자주 1루수 수비로 나왔었습니다 볼티모어가 김현수 영입한데는 1루, 좌익수 멀티 수비가 가능하다는 점도 한 몫했죠. 크데 재계약, 알바레즈 영입 전이었으니. 두산에 있을때 작년에도 꽤 자주 1루수 수비로 나왔었습니다 볼티모어가 김현수 영입한데는 1루, 좌익수 멀티 수비가 가능하다는 점도 한 몫했죠. 크데 재계약, 알바레즈 영입 전이었으니.



		나무와바람 16-06-21 02:10 호 드디어! 앞으로 시즌 끝까지 부상없이 쭈욱 달리자! 홧팅! 호 드디어! 앞으로 시즌 끝까지 부상없이 쭈욱 달리자! 홧팅!



		대갈 16-06-21 06:00 내 진작에 이리 될줄 알았지... 내 진작에 이리 될줄 알았지...



		천가지꿈 16-06-21 08:15 그저 김현수의 노력에 대단하다는 말밖에.. 그저 김현수의 노력에 대단하다는 말밖에..



		구름아래 16-06-21 09:40 스스로의 노력과 실력으로 결국 주전 자리를 찾은 게 정말 장하고 대단합니다.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스스로의 노력과 실력으로 결국 주전 자리를 찾은 게 정말 장하고 대단합니다.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끄욧 16-06-21 10:14 벅쇼는 믿을 사람이 못됨. 조금만 부진해도 2할5푼치는 리카드를 쓸겁니다 벅쇼는 믿을 사람이 못됨. 조금만 부진해도 2할5푼치는 리카드를 쓸겁니다



		뿡뿡이 16-06-21 10:31 장합니다. 김선수 장합니다. 김선수



		스크레치 16-06-21 10:35 김현수 선수가 참 대단하게 느껴지는게 결국 그 어려운 상황 이겨내고 자기힘으로 결국 주전자리 확보했다는 사실.. 그리고 KBO직행 선수로 메이저에서도 타격기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도 메이저에 진출할수 있는 기회도 후배 KBO선수들에게 준거 같고 참 대단합니다. 김현수 선수가 참 대단하게 느껴지는게 결국 그 어려운 상황 이겨내고 자기힘으로 결국 주전자리 확보했다는 사실.. 그리고 KBO직행 선수로 메이저에서도 타격기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도 메이저에 진출할수 있는 기회도 후배 KBO선수들에게 준거 같고 참 대단합니다.

Total 40,35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799
39864	[NPB] 4:3 역전패, 일본야구팬 멘붕반응ㅋㅋ (12)	임재수	11-20	8009
39863	[MLB] 최근 오타니 투수성적 근황 (22)	샌디프리즈	04-22	8007
39862	[MLB] [영상]유리베와 류현진 조미예 기자의 춤 (2)	다나한	09-16	8005
39861	[기타] 오타니 43호 만루홈런 MLB 홈런부문 공동1위 (8)	샌디프리즈	08-20	8005
39860	[잡담] 김성근 아들 무슨 얘기인가요? (24)	루우니	04-17	8002
39859	[NPB] 7월3일 임창용 15세이브 무실점 2K 150Km (28)	동영상	07-04	7982
39858	[NPB] 오승환 9회 하이라이트 영상. (한신 vs 소프트뱅크) (8)	포포포대이	06-08	7976
39857	[MLB] 드디어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	영원히같이	08-14	7968
39856	[MLB] 랜디존슨 타자시점 (9)	킨쟈	08-14	7963
39855	[MLB] [추신수][16/06/25]보스턴전(시즌3호홈런+안타)한글자막… (15)	협살	06-25	7963
39854	[KBO] 방망이로 후배 폭행 SSG 이원준 퇴단 조치 (7)	천의무봉	07-14	7949
39853	[기타] 지금 한국 홍콩 야구중계 (17)	헐이런미친	11-14	7945
39852	[NPB] [이대호] 5타수 3안타 3타점 (소프트뱅크전) 8/19 (13)	바람난홍삼	08-19	7945
39851	[KBO] 이정후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7)	뭉게뭉게	04-16	7940
39850	[MLB] 신수 20호홈런 타석모음 (9)	똥파리	09-06	7939
39849	[MLB] 류현진이 하게될 루키 신고식 (14)	딸기가좋아	08-23	7937
39848	[MLB] 커쇼와 그레인키의 슬라이더 그립대로 던진 류....; (17)	LemonCurr	07-15	7936
39847	[잡담] 임삿갓 이시키.... (23)	주말엔야구	08-06	7914
39846	[NPB] 이대호 고의사고 하니 일본 반응 웃기내요 ㅋ (1)	유야	10-29	7907
39845	[MLB] 강정호를 환영하는 피츠버그 팬 (14)	귀요미지훈	05-19	7901
39844	[MLB] 그레인키 백도어 슬라이더.gif (7)	사토미쨩	08-11	7884
39843	[WBC] 안우진 뽑으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안우진 안뽑은 멍… (17)	천의무봉	05-02	7884
39842	[MLB] '몬스터' 류현진 귀환 다가온다 (3)	나를따르라	06-20	7882
39841	[KBO] 시즌 1/4 지난 시점 WAR 순서로 보는 신인왕 레이스 (5)	아쿵아쿵	05-20	7880
39840	[NPB] 야쿠르트 임창용 시즌 17세이브(2011.07.10) (9)	투레주루	07-10	7865
39839	[MLB] 일본인 메이저리거 성적 (3)	엔티	04-26	7850
39838	[MLB] (영상) 오승환 1과 1/3 이닝 퍼펙트 시즌 6세이브 달성 (6)	민기차	04-29	7850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