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6-04-17 20:08
[잡담] 김성근 아들 무슨 얘기인가요?
 글쓴이 : 루우니
조회 : 8,003  

김성근 아들이 뭐 어쩌고 하는거 같던데 자세히 아시는분 누가 설명좀.......
김성근 아들이랑 로저스랑은또 무슨 얘기인지도 좀 설명을 부탁드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나멍미 16-04-17 20:09
   
뭐 눈으로본 정확한 팩트는 아니지만 김성근 아들이 투코 무시하고 선수들에게 지도하고 다니고 그로 인해 로저스와 불화가있었다고하는군요
태양권 16-04-17 20:11
   
로저스 선발 투수등등 코치진들이 알아서 해야되는데 코치진도 아니고 스템 머시기 새끼가
딴죽걸려는데 알고보니 길성준이라는놈였던겁니다 바로 감독 아들이죠 그놈의 지애비 감투쓰고
지금 한화 내부에서 지멋대로 하고있다는 겁니다 코치진은 개나줘라 하고 말이에여 아주 개판오브 개판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거금들려서 온 코치진 또 사퇴해버려습니다
     
theWoooHooo 16-04-17 21:07
   
길성준은 리쌍의 길 본명이고

김정준입니다.

알면서 이러시나....
corr123 16-04-17 20:14
   
원래 김정준 보직이 전력분석원인데.. 어느순간부터 투수,포수,수비 코치인양 여기저기 간섭하기 시작하면서 잡음이 생겼습니다.
자비스런 16-04-17 20:14
   
점령군 행세하는거죠 어떤 또라이가 (무뇌아는 30만원짜리라 사용안하겠음)
태양권 16-04-17 20:16
   
문제는 김성근이 그걸 알면서도 방치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내부에서 불만이 많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경기에 미치는 겁니다..
     
맙소사 16-04-17 21:10
   
방치한게 아니죠, 반발하는 1군 코치를 2군으로 쫓아냈으니....적극적 아들 사랑이죠....내 아들도 감독 자리 하나 잡아야되는데ㅎ감독 연습시킨건가.ㅋㅋㅋ..설마 김성근 아들이 코치 보직까지 마음대로 할 수는 없을텐데......그러면 아들이냐 김성근이냐 누가 벌인 일이냐.....답은 뻔한거 아닌가......
어디도아닌 16-04-17 20:26
   
아들이 원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야구판에서 어른인데
이런식으로 하는건 ..............
비난도 그에게만 하면 될것 같네요 욕하는데도 정도는 있습니다
김감독 비난 많이 해서 저도 까인게 한두번 아니지만 참 심하네요
     
만수길 16-04-17 20:58
   
그놈의 어른타령 또나오시네 어른은 비난에 대해서 면책 특권이라도 있나요?
대통령도 잘못하면 비난하고 질타하는데
김성근 감독에 대해 부정적인 글만 올라오면 어김없이
어른타령 나오네요 대단하다
          
어디도아닌 16-04-17 21:04
   
어른타령으로 읽었다면 다시 읽으세요
최소한이라는게 있는 겁니다 최소한..........................누가 타령했다고
님은 제글이 어른 타령으로 읽히나요?
               
만수길 16-04-17 21:09
   
그러니까 김성근 감독이 어른이니 비난도 그에게만 하지 아들에게는 하지말아야 된다
한화에서 김성근 감독의 아들이 어떤 역활을 했던지 또 김성근 감독이 그것을 묵인을 하였던 몰랐던 등등 아들의 관한 기사를 사실 유무를 떠나 김성근 감독이 야구계의 어른이니 김성근 감독은 비난하더라도 최소한이라는게 있으니 그아들은 비난하지말라 이건가보군요 어렵네요 알겠습니다
                    
어디도아닌 16-04-17 21:32
   
님아 인지상정 모르세요?
그가 어른이든 아니든 아들까지 들먹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설사 아들이 논란의 중심이라도.............. 어른이란 단어가 그렇게 크게 보이세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누구에 대해서 말할때 그 가족까지 들먹이지 말자는 겁니다
                         
라떼종결자 16-04-17 21:38
   
그 어른이란 분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고

그 어른의 아들도 지애비빽 밑고 분탕질하고 있다니까요??

이해 못함??

어르신 비난하려고 아들을 끌어드리는게 아니라..

아들 자체도 잘못하고있어서 별개로 욕먹는겁니다...
                         
아라미스 16-04-17 22:08
   
아니 김성근 감독 아들때문에 잡음이 나고 있는데 가족을 들먹이지 말자는건 또 무슨 소리죠 ㅋㅋ
태양권 16-04-17 20:34
   
어쩌면 마지막으로 프로야구감독 일수있는데
어찌 저따위로 할수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차라리 이럴줄알아스면
내부 감독으로 할걸 그래습니다..이건 돈은 돈대로 쳐바르고 뭐하나 얻은게 하나 없자나요
현재도 미래도 얻은게 하나도 없다는겁니다..
어디도아닌 16-04-17 20:57
   
여기 작녕에 제가 ,,,,,,,,,,,,아니 많은 사람들이 선수들 혹사 시킨다고 할때
김감독  쉴드 치신 분들 계실텐데 ............
기업이 이윤만을 위해서 노동자 잡으면 안되듯이..........
프로야구단도 승리만을 위해서 선수 잡으면 안되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그 뻔한 사실을 아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다니................
그리고 비난 하는건 좋은데 아들까지 들먹이지 맙시다
사실이든 아니든 .......... 비판을 넘어 비난을 해도 같은 논리로 인간 자체를 잡으려고 하지 말자구요
기업이든 야구단이든 그것이 팬이든.............에휴
     
만수길 16-04-17 21:03
   
희안한 논리네요 아들이 논란의 중심에서 사실 유무로 등장했는데 사실 유무를 떠나 아들은 건들이지 말라 허 참네
     
판혜 16-04-17 21:06
   
지금 논란은 김성근 아들 김정준의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코칭스탭간 월권행위를 한화 이글스 전락분석 코치 김정준이 행해서입니다.

김정준이 아들이던 아니던간에
한화 이글스라는 프로 야구 팀 내에서 보직에 의한 권한과 책임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개 전력분석관이 이래라 저래라 찌르고 댕기면서 내부 반발 일으키니 문제가 되는건데
이걸 아들내미 들먹이지 말라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태양권 16-04-17 21:19
   
이분 문제가 많은분이네여 아들이 문제인데 아들을 건들지 말라니요
제정신가요 현제 문제있는건 아들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지애비 감투쓴 망난이
아들 말이요 선수가 타령은 왜합니까 이건 바보라도 아는 사실입니다 인간 자체가 비난 받아야지요 안그런가요
          
어디도아닌 16-04-17 21:35
   
에휴  말을 말자
               
아콰아아 16-04-17 21:41
   
아니 아들이 지금 잘못하고 있다니깐요.
김성근 감독 아들이 한화 전력분석으로 있으며
분석원 주제에 아버지 빽믿고 한화 코치진들 제끼고 월권행위를 행하고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을 배제 시키고서라도 아들은 아들데로 욕먹어야합니다.
               
태양권 16-04-17 21:44
   
아들이 문제인데 아들 문제을 꺼내지말자니 이게 재정신으로 하는말이냐
아들이 문제있스면 아들을 짜르면 될꺼 아니냐 정신 빠진소리 그만하고.
참 이분 논리한번 안드로메다로 가신분이넹..
크로캅선수 16-04-17 21:05
   
고양원더스 개판으로 선수기용하고 해도 언론에서 야신이다 뭐다 빨아주니 한구야구판 자체가 우습게 보였겠찌
     
아콰아아 16-04-17 21:27
   
고양원더스에서 외국인 용병 혹사시켜 팔 고장내 방출시킨 사건도 대부분 모르죠.ㅎㅎ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970
39865 [MLB] 최근 오타니 투수성적 근황 (22) 샌디프리즈 04-22 8013
39864 [기타] 오타니 43호 만루홈런 MLB 홈런부문 공동1위 (8) 샌디프리즈 08-20 8011
39863 [NPB] 4:3 역전패, 일본야구팬 멘붕반응ㅋㅋ (12) 임재수 11-20 8009
39862 [MLB] [영상]유리베와 류현진 조미예 기자의 춤 (2) 다나한 09-16 8006
39861 [잡담] 김성근 아들 무슨 얘기인가요? (24) 루우니 04-17 8004
39860 [NPB] 7월3일 임창용 15세이브 무실점 2K 150Km (28) 동영상 07-04 7986
39859 [NPB] 오승환 9회 하이라이트 영상. (한신 vs 소프트뱅크) (8) 포포포대이 06-08 7977
39858 [MLB] 드디어 승리투수가 된 류현진! 영원히같이 08-14 7973
39857 [MLB] 랜디존슨 타자시점 (9) 킨쟈 08-14 7964
39856 [MLB] [추신수][16/06/25]보스턴전(시즌3호홈런+안타)한글자막… (15) 협살 06-25 7963
39855 [KBO] 방망이로 후배 폭행 SSG 이원준 퇴단 조치 (7) 천의무봉 07-14 7953
39854 [기타] 지금 한국 홍콩 야구중계 (17) 헐이런미친 11-14 7948
39853 [NPB] [이대호] 5타수 3안타 3타점 (소프트뱅크전) 8/19 (13) 바람난홍삼 08-19 7946
39852 [KBO] 이정후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7) 뭉게뭉게 04-16 7945
39851 [MLB] 신수 20호홈런 타석모음 (9) 똥파리 09-06 7940
39850 [MLB] 류현진이 하게될 루키 신고식 (14) 딸기가좋아 08-23 7937
39849 [MLB] 커쇼와 그레인키의 슬라이더 그립대로 던진 류....; (17) LemonCurr 07-15 7937
39848 [잡담] 임삿갓 이시키.... (23) 주말엔야구 08-06 7916
39847 [NPB] 이대호 고의사고 하니 일본 반응 웃기내요 ㅋ (1) 유야 10-29 7908
39846 [MLB] 강정호를 환영하는 피츠버그 팬 (14) 귀요미지훈 05-19 7902
39845 [WBC] 안우진 뽑으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안우진 안뽑은 멍… (17) 천의무봉 05-02 7889
39844 [MLB] '몬스터' 류현진 귀환 다가온다 (3) 나를따르라 06-20 7888
39843 [MLB] 그레인키 백도어 슬라이더.gif (7) 사토미쨩 08-11 7885
39842 [KBO] 시즌 1/4 지난 시점 WAR 순서로 보는 신인왕 레이스 (5) 아쿵아쿵 05-20 7885
39841 [NPB] 야쿠르트 임창용 시즌 17세이브(2011.07.10) (9) 투레주루 07-10 7866
39840 [KBO] ‘WBC 음주 파동’ 3인, 벌금·사회봉사 징계 결정 (33) 나를따르라 06-08 7854
39839 [MLB] 일본인 메이저리거 성적 (3) 엔티 04-26 785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