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율 순서대로
<아시아 메이저리거 투수 성적>
다르빗슈 유 (텍사스) (1승/방어율 1.80/탈삼진 7/피홈런 0/WHIP 0.80) (5이닝)
오승환 (세인트루이스) (1승/6홀드/방어율 2.03/탈삼진 36/피홈런 1/WHIP 0.75) (26.2 이닝)
타자와 준이치(보스턴) (1패/방어율 2.25/탈삼진 26/피홈런 1/WHIP 0.90) (20이닝)
왕첸밍 (캔자스시티) (3승/방어율 2.41/탈삼진 15/피홈런 0/WHIP 1.50) (18.2이닝)
다나카 마사히로(뉴욕양키스) (3승/방어율 2.89/탈삼진 54/피홈런 6/WHIP 0.96) (65.1이닝)
마에다 켄타 (LA다저스) (4승3패/방어율 3.00/탈삼진 51/피홈런 5/WHIP 1.05) (57이닝)
우에하라 고지(보스턴) (2승2패/방어율 4.05/탈삼진 25/피홈런 2/WHIP 1.00) (20이닝)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3승4패/방어율 4.33/탈삼진 48/피홈런 7/WHIP 1.38) (62.1이닝)
천웨인 (마이애미) (3승2패/방어율 4.37/탈삼진 50/피홈런 8/WHIP 1.27) (59.2이닝)
차오진후이 (LA다저스) (1패/방어율 5.40/탈삼진 0/피홈런 0/WHIP 2.40) (1.2이닝)
류현진 (LA다저스) (부상 복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