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증명했죠 98마일(158KM)를 작년에 이미 넘긴적 있고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채프먼의 160KM
짜리 공략한 장타성 공이 호수비에 걸린 적이 있죠 채프먼으로 부터 안타를 친 적도 있구요 작년
메이져리그에서 빠른 공 가장 잘 공략한 선수 탑5안에 들어간게 강정호입니다.
프리미어12의 작은 표본밖에 없으니 이런 질문에는 그 누구도 정답을 말씀드리긴 힘들듯요.
오타니가 메이저에 진출해서 강정호와 자주 마주친다면 저는 강정호에게 한표 던지고 싶네요.
160km 강속구를 매번 던저도 끄떡 없는 어깨를 가졌다면 혹시 또 모르지만 그건 불가능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