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3-23 06:18
[MLB] MLB에 진출할 만한 한국선수가 없나봐요
 글쓴이 : 갤럭시T
조회 : 1,808  

정말 아쉽군요
이젠 보기 힘들듯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로공 12-03-23 07:32
   
얼마전 이대은 선수가 초청경기에서 좀 잘앴다고 나왔는데...
암코양이 12-03-23 09:59
   
한때 우후죽순처럼  미국으로 몰림현상이 있었죠
자신들도 모두가 박찬호처럼 될수있다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면서
결과는 마이너서 눈물젖은빵으로 연명하다가 결국 한국으로 다시리턴...


지금은 국내에서 실력쌓은다음에 도전하는게 이득이라고 판단했을겁니다
유망주라면 감독이나 코치가 가만두겠습니까?
디오나인 12-03-23 14:12
   
뭐 괴물이 나오겟죠
몽상가 12-03-23 19:12
   
류현진 윤석민 밖에는 떠올르는 선수가 없네요..

그나마 2,3년안데 MLB에서 뛸만한 선수는 이학주선수 정도...
시바 12-03-25 22:51
   
이학주도 사실 언론에서 많이 주목하긴 하는데 과연..어찌될지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47
1768 [국내야구] [LG] 올해는 맘 편히 야구 볼 수 있을듯..ㅠㅠ (4) 루카투릴리 03-29 1455
1767 [NPB] 임창용, 2군 강등의 속사정은? (1) 암코양이 03-29 1988
1766 [잡담] 야구 재밌나요 (18) 루푸 03-29 1790
1765 [국내야구] 올해 다승왕은 누가 될까요? (9) 디오나인 03-29 1647
1764 [국내야구] '경기조작' 박현준·김성현, 징역 6월과 10월 … 암코양이 03-28 1674
1763 [MLB] 추신수 외야수 랭킹, 이치로를 제쳤다 (2) 암코양이 03-28 1949
1762 [MLB] USA 투데이 "추신수, 홈런 30개도 가능" (3) 암코양이 03-28 1857
1761 [국내야구] [POLL] 2012년 출루율 1위는 누가 할까요? (5) 디오나인 03-28 1492
1760 [국내야구] [시범경기] '안치홍 2안타 3타점' KIA, 기동력 … (3) 로뎅 03-27 1501
1759 [국내야구] [POLL]올해의 탈삼진왕은? (14) 디오나인 03-27 1456
1758 [NPB] 이대호 선수 올해 성공적인 데뷔하겠죠? (9) 갤럭시T 03-26 1557
1757 [국내야구] 야구팬 뇌구조 (4) 야러브 03-26 1765
1756 [국내야구] 롯데자이언츠, 입장료 대폭인상…롯데팬 반발 (8) 암코양이 03-26 2117
1755 [국내야구] [POLL}올해의 도루왕은 누가 할까요? (7) 디오나인 03-26 1528
1754 [잡담] mlb 시청하시는 분들 (6) 시바 03-25 1703
1753 [MLB] 클리블랜드 사장, “추신수 올 해 큰 일 낼것" (8) 암코양이 03-25 2038
1752 [국내야구] [poll] 올해 타격왕은 누가 할까요? (11) 디오나인 03-25 1369
1751 [국내야구] 눈 내리는 잠실구장, 사상 초유 '기상악화 콜드게… (6) 디오나인 03-24 1890
1750 [국내야구] 야구인 66% “올시즌 우승은 삼성”…압도적 1위 (6) 암코양이 03-24 1682
1749 [기타] 영화 '퍼펙트게임', 선수와 기자가 본 디테일… 고로공 03-23 2851
1748 [국내야구] 2012 프로야구 현제까지 시범경기 순위 (15) 암코양이 03-23 2250
1747 [MLB] MLB에 진출할 만한 한국선수가 없나봐요 (5) 갤럭시T 03-23 1809
1746 [국내야구] 김병현"내가 가고 싶었던 팀은 KIA가 아니라 해태" (3) 암코양이 03-23 1762
1745 [MLB] 게레로가 일본으로...? (4) 암코양이 03-22 2109
1744 [NPB] 야쿠르트 감독 실망…임창용, 2군 강등 위기 (9) 암코양이 03-22 2027
1743 [MLB] Darvish Yu 19일 등판 하일라이트입니다. (2) 고로공 03-22 1819
1742 [기타] '고마워요' GG사토. 이탈리아에서 야구한다. (3) 암코양이 03-21 2853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